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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7-02-22 최고의 제품 위대한 제품 세계로....세계로..... (베트남편) 2부
옆농장 양배추밭 주인이 깜짝 놀라..!!!
베트남 달랏에서 배추, 양배추재배만으로 연간 한국 돈으로 무려 16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베트남 젊은 농민부자 Nguyou Van Chi Tam 씨는 불가사리 유기 칼슘제에 대하여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 유기칼슘제 불가사리 사용으로 연간 16억원 매출을 올리고 있는
베트남(Nguyou Van ChiTam사장)
베트남 달랏지역은 12월~5월 까지는 건기로써 21~29℃를 유지하고 6월~11월에는 우기로서 24~27℃까지 온도가 유지됩니다. 때때로 15℃ 내외로 내려가기도 하면서 1년 내내 나름 뜨겁고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채소, 과채류재배에 있어 천혜의 지역입니다. 5~6월 일장이 가장길고 11월~12월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장이 짧습니다.
Nguyou Van ChiTam 사장은 달랏 해발 990~ 1200m 지역 드넓은 농지에 김치용 배추와 양배추를 CJ Food와 연간 150만불(16억원) 계약재배하고 있는데 본인이 직접 농사를 짓고 일부는 종자, 자재 그리고 시비법등을 농가에 제공하고 농민들과 작물을 계약 재배 합니다.
↑ 김치공장 계약재배로 많은 배추를 재배하고 있다.
뛰어난 날씨 때문에 특히 배추는 모종을 심은 뒤 90일 뒤에 수확하는데 때론 연간 4번을 수확하기도 합니다. 모든 배추는 CJ Food와 김치원료용으로 계약재배를 하는데 대개 1kg당 베트남 돈 5,000동 (한국돈 250원정도)에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현재 품종은 일본 다키종묘 종자를 심고 있습니다. 배추정식 후 약 50일 전후부터 FM애그텍 불가사리를 농약과 같이 살포 해주는데 배추 관리상 대부분 질소위주의 시비를 하고 있어 특히 조직이 약해져 무름병에 취약한데 불가사리를 살포하고 나면서부터는 배추포기가 단단하고 무름병이 덜 와서 무겁고 품질 높은 배추를 수확합니다.
배추 정식후 약 50일 전후 유기칼슘제 불가사리 살포....
무게가 많이 나가고 무름병이 적게와....
시비에는 4-3-3 일본산 건계분을 300평 150kg 정도 살포하고 석회질 비료를 토양개량으로 200kg 정도 투입하며 정식 후 활착이 이루어지면 요소 20kg과 황산마그네슘(MgSO4) 25kg을 1차추비, 그 후로 총 4차례 걸쳐 1차 복합비료 30-9-9 20kg 2차 복합비료 20-20-15 3차 복합비료 15-5-2 4차 복합비료 20-20-15 20kg 그리고 황산가리(KSO4) 20kg등을 웃거름으로 주기적으로 포기 사이에 시비합니다.
이렇듯 화학 비료성분 특히 질소질 성분이 높은 시비가 1년내내 이어지다보니 배추, 양배추등이 쉽게 무르고 속이 썩고 조직이 단단하지 못하여 크기도 작고 상품성이 극히 불량한 현실입니다. 유기칼슘제 불가사리는 복합비료 웃거름을 줄이는 대신 사용하여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상품성을 뛰어나게 합니다. 특히 양배추는 통을 굵게하고 조직이 단단하며 무겁고 단단한 양배추를 수확하게 합니다.
좌측: 양배추 불가사리 무처리 우측: 양배추 불가사리 3회 처리
생장과 수량과 병충해 확연히 차이가 남.
아직 화학비료 의존도가 너무 높아 지력이 쇠약하고 병충해가 너무 넘쳐 고품질의 배추, 양배추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시급히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FM애그텍 친환경 발효생명농법의 제품도입이 시급합니다.
특히 배추나, 양배추 정식시에는 발근력 희석에서 모종을 침지시키거나 정식시 첫물줄 때 발근력을 주게되면 뿌리 몸살도 없을 뿐 아니라 뿌리발근 활착이 급격히 진행되어 생장이 급속히 촉진되고 양분의 원활한 흡수 이동으로 크고 굵은 배추, 양배추를 수확 할 수가 있습니다.
베트남 달랏 농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가고 있는 세계 최고 품질의 FM애그텍 “발근력”,“불가사리” 전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특수영양제의 자랑입니다.
베트남에서 배추, 양배추에 불가사리 사용으로 최고의 김치용 배추농사를 짓는계기가 되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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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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