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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6-09-12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어떤 제품인가?? 제 2부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어떤 제품인가?? 제 2부
화색과, 가린당, 당도력은 어떻게 만드는가?
소주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그것은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국산 소주들은 거의 희석식 소주입니다. 즉,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 알콜 즉 에틸알콜(에탄올, 화학식으로 CH3CH2OH)을 물과 기타 감미로운 첨가제와 혼합한 소주와 유기물(대개 쌀, 감자, 고구마, 보리 등)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그 발효열 안에 함유된 에틸알콜을 증집시켜 만드는 소주를 증류식 소주라고 합니다.
증류식 소주는 다시 말하자면 효모에 의해 당분을 발효시켜 제조하는 것으로 천연적이며 맛이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 증류식 소주는 천연식 소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 발효에 사용되는 효모 원균
최고의 원료와 긴 시간속에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 명품 탄생
당도력 이나 가린당 제품이 그런 제품입니다.
증류식 소주는 대개 쌀, 보리, 고구마, 감자, 수수 등의 단일 작물을 효모를 사용하여 술을 만들지만 당도력, 가린당은 제오라이트, 패화석, 홍게껍질, 미강, 인광석, 미네랄원석 등의 원료를 유산균 3종과 효모 5종을 이용하여 고온 발효시켜 1차적으로 그 원료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발효 효소화 시키는데 그 과정이 대략 4개월 이상 걸립니다. 35℃ 이상의 고온에서 4개월 이상의 장기 발효를 거친 후 천연암반수를 이용하여 고속회전한 후 고체 발효 혼합 후 추출물을 획득합니다.
▲ 발효된 고체 원료를 추출한다.
일반적으로 고체물 10ton에서 약 10ton 원액을 추출합니다. 발효 추출된 원액은 다시 대형 액제 발효기에서 약 1개월 이상 2차 발효와 숙성을 거치게 됩니다.
마치 전통명주를 빗듯이 인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양질의 재료와 시설, 기술을 통하여 당도력, 가린당이 탄생됩니다. 화색과는 이런 추출 주원액에 약간의 다른 첨가제가 달라집니다.
명품제품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원리인가!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은 천연의 당도 및 착색증진 그리고 질소완화, 생식생장전환의 효과와 원리는 무엇인가!
만드는 과정에서 설명하였듯이 이 제품들에 사용되는 고체 배지들(즉 제오라이트, 인광석, 패화석, 게껍질, 미강 등)은 대부분 칼슘과 미네랄 그리고 인산이 함유된 중요한 토양개량제 및 유기원소들로써 토양의 떼알화 그리고 근권의 회복 작물생물 촉진제의 주요 원료를 사용되고 있는 좋은 자재들입니다.
이러한 원료들이 FM애그텍의 원균 유산균과 효모균에 의하여 발효되어 그 약성과 성분들이 액상으로 추출되어 고품질의 천연적 성분으로 생성됩니다. 작물의 부작용이 없이 흡수되거니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질소과잉 작물, 영양생장 과다 시, 그에 따른 생식생장이 위축된 작물의 활성을 높이고 꽃눈분화와 꽃가루 생성을 높이고 과실의 착색, 당도를 높여 줍니다.
천연적으로 당도증진, 착색을 강화시켜
또한 오이, 가지, 고추, 토마토, 애호박, 딸기 등등의 과채류에서는 적절한 영향(영양생장과 생식생장 비율) Balance(발란스)를 이루게 하여 장기간에 걸쳐 착과와 결실을 이루어 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과채류의 당의 합성원리는 몇 가지는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리는 광합성을 통하여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CO2)와 토양 중의 수분과 양분흡수를 통하여 당이 합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효소의 세포조직 내의 촉매작용으로 당이 합성이 되는데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 원리가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ATP(식물의 당 합성 에너지) 생성 유기인산 효소
가린당, 당도력, 화색과
화색과, 가린당, 당도력은 고체 원료를 발효에 의해 추출 효소화 되어진 천연의 물질입니다. P을 측정하면 약 10% 내외로 나타내는데 발효에 의한 유기효소화된 APT에너지의 산물로써 당합성의 에너지가 바로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입니다.
과실의 착색원리는 주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영향을 미치어 안토시아닌은 당이 첨가한 물질로써 주로 착색은 성숙기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주요인은 빛, 온도, 당, 질소양분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특히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은 질소들을 분해하여 자연적 안토시아닌 생합성을 유도하여 과실의 착색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 3부에서 계속
화색과, 가린당, 당도력은 어떻게 만드는가?
소주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그것은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입니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국산 소주들은 거의 희석식 소주입니다. 즉, 유기물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 알콜 즉 에틸알콜(에탄올, 화학식으로 CH3CH2OH)을 물과 기타 감미로운 첨가제와 혼합한 소주와 유기물(대개 쌀, 감자, 고구마, 보리 등)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그 발효열 안에 함유된 에틸알콜을 증집시켜 만드는 소주를 증류식 소주라고 합니다.
증류식 소주는 다시 말하자면 효모에 의해 당분을 발효시켜 제조하는 것으로 천연적이며 맛이 깨끗하고 순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 증류식 소주는 천연식 소주라고 하기도 합니다.
▲ 발효에 사용되는 효모 원균
최고의 원료와 긴 시간속에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 명품 탄생
당도력 이나 가린당 제품이 그런 제품입니다.
증류식 소주는 대개 쌀, 보리, 고구마, 감자, 수수 등의 단일 작물을 효모를 사용하여 술을 만들지만 당도력, 가린당은 제오라이트, 패화석, 홍게껍질, 미강, 인광석, 미네랄원석 등의 원료를 유산균 3종과 효모 5종을 이용하여 고온 발효시켜 1차적으로 그 원료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을 발효 효소화 시키는데 그 과정이 대략 4개월 이상 걸립니다. 35℃ 이상의 고온에서 4개월 이상의 장기 발효를 거친 후 천연암반수를 이용하여 고속회전한 후 고체 발효 혼합 후 추출물을 획득합니다.
▲ 발효된 고체 원료를 추출한다.
일반적으로 고체물 10ton에서 약 10ton 원액을 추출합니다. 발효 추출된 원액은 다시 대형 액제 발효기에서 약 1개월 이상 2차 발효와 숙성을 거치게 됩니다.
마치 전통명주를 빗듯이 인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양질의 재료와 시설, 기술을 통하여 당도력, 가린당이 탄생됩니다. 화색과는 이런 추출 주원액에 약간의 다른 첨가제가 달라집니다.
명품제품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원리인가!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은 천연의 당도 및 착색증진 그리고 질소완화, 생식생장전환의 효과와 원리는 무엇인가!
만드는 과정에서 설명하였듯이 이 제품들에 사용되는 고체 배지들(즉 제오라이트, 인광석, 패화석, 게껍질, 미강 등)은 대부분 칼슘과 미네랄 그리고 인산이 함유된 중요한 토양개량제 및 유기원소들로써 토양의 떼알화 그리고 근권의 회복 작물생물 촉진제의 주요 원료를 사용되고 있는 좋은 자재들입니다.
이러한 원료들이 FM애그텍의 원균 유산균과 효모균에 의하여 발효되어 그 약성과 성분들이 액상으로 추출되어 고품질의 천연적 성분으로 생성됩니다. 작물의 부작용이 없이 흡수되거니와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질소과잉 작물, 영양생장 과다 시, 그에 따른 생식생장이 위축된 작물의 활성을 높이고 꽃눈분화와 꽃가루 생성을 높이고 과실의 착색, 당도를 높여 줍니다.
천연적으로 당도증진, 착색을 강화시켜
또한 오이, 가지, 고추, 토마토, 애호박, 딸기 등등의 과채류에서는 적절한 영향(영양생장과 생식생장 비율) Balance(발란스)를 이루게 하여 장기간에 걸쳐 착과와 결실을 이루어 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과채류의 당의 합성원리는 몇 가지는 현재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리는 광합성을 통하여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CO2)와 토양 중의 수분과 양분흡수를 통하여 당이 합성되기도 합니다.
또한 효소의 세포조직 내의 촉매작용으로 당이 합성이 되는데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 원리가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ATP(식물의 당 합성 에너지) 생성 유기인산 효소
가린당, 당도력, 화색과
화색과, 가린당, 당도력은 고체 원료를 발효에 의해 추출 효소화 되어진 천연의 물질입니다. P을 측정하면 약 10% 내외로 나타내는데 발효에 의한 유기효소화된 APT에너지의 산물로써 당합성의 에너지가 바로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입니다.
과실의 착색원리는 주로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영향을 미치어 안토시아닌은 당이 첨가한 물질로써 주로 착색은 성숙기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주요인은 빛, 온도, 당, 질소양분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특히 화색과, 당도력, 가린당은 질소들을 분해하여 자연적 안토시아닌 생합성을 유도하여 과실의 착색을 높이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 3부에서 계속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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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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