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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6-09-12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어떤 제품인가?? 제 1부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어떤 제품인가?? 제 1부
- 당도, 착색 그리고 생식 생장의 매커니즘에 대하여 -
FM애그텍 여러 제품 중에서 과실의(물론 채소도 포함되지만) 당도와 착색에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되는 액상류 제품으로 대표적으로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시중의 수많은 식물영양제 중에서 과실, 채소의 색이 잘 나오는 제품이라고 판매되는 제품들은 수백 종이 넘쳐납니다.
칼라짱○, 색도○, 색빠○와, 킹칼○, 줄칼○, 칼라파○, 색색○, 색○라, 등등은 이름만 놓고 보면 제품이름의 이미지만 들여다보자면 당장 사용하면 과실이 색상이 마구 붉어지고 바뀔 것 같은 뉘앙스가 대단합니다.
지극히 자극적이며 실제적입니다.
각자의 뜻과 깊이가 있는 부분이라 뭐가 좋다 나쁘다 맞다 안 맞다는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주제 넘는 소리라 넘어간다는 치더라도 한편 그 제품이름들을 쭉 되뇌어보자면 그 표현들이 참으로 낮 뜨겁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세상의 많은 분야에는 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우리 일상에서 예를 들자면 유행가 즉, 트로트(요즘은 전통가요, 성인가요라고 하지요)에도 격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견해가다르겠지만 몇 해 전인가 전통가요의 국민 가수 나훈아씨가 인터뷰 중에 “지금의 전통가요는 다 죽었다. 노래라는 것은 서민들 가슴에 감동을 주고 또 애환을 담고 깊이 있는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대중예술이며 그것이 전통가요라 하는데 지금 나오는 대다수의 가요들은 너무나 가볍고 까불고 유희적이며 소위 통속적인 3류다. 이것은 진정한 전통가요가 아니다 이것은 3류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말하자면 전통가요 트로트에도 격이 있다는 거지요. 무조건 인기가 있다고 노래방에서 많이 불러진다고 그것이 훌륭하고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유행이 그리 흘러가더라도 어찌 보면 깊은 내면에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노래나 농업용 비료(식물영양제)등의 제품군들이나 내용을 보자면 가수 나훈아씨의 말에도 공감이 갑니다.
사람이나 제품이나 자고로 깊이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과학은 발달하고 삶은 첨단을 향해 가는데 사람의 인품과 마음 씀씀이는 점점 가볍고 깊이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농업용 제품들도 그저 돈벌이, 영업행위에 급급하고 진정한 깊이 있는 제품의 개발과 생각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농민들은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농촌인구는 줄고 이에 일부 농촌은 심각한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민은 힘이 없고 농업은 설자리가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농사짓기도 급급한 농민들에게 가공과 새로운 형태의 창출이라는 미명아래 농업의 6차 산업화를 강제시키기도 하고 땅과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농산물의 공장, 산업화를 마치 대단한 농업의 혁명인양 앞세우고 그에 따른 수많은 논리와 정책을 펼치며 수십 년 농민과 농업을 통하여 먹고 살아온 이 나라 일부 지성인이라는 농업인들이 최고의 전문가인양 그것들을 찬양하며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보자니 속에서는 천불이나서 냉수 한 사발 들이킵니다.
뻔한 원료, 그저 그런 제품들
그 속에서 빛나는 명품 제품들...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
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그저 몇 가지 화학비료나 원료들을 섞어 혼합하여 포장하는 간단한 방법들도 많습니다. 중국 등지에서 가격 낮은 다량의 원료를 들여다 소포장하거나 물에 녹여서 포장하는 방법등도 많은 회사에서 하고 있는 제품개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런 방식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진정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화학적으로 N, P, K 기타 미량원소들의 기능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 각각의 원료들을 섞거나 소포장해서 만드는 제품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그 함량에 따른 효과는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FM애그텍에서는 그 길을 가지 않습니다.
뻔한 원료, 뻔한 효과의 결과보다는 불확실하더라도 새롭게 그리고 깊이 있는 사고와 원칙을 가지고 작물의 새로운 힘을, 그리고 나아가 농업과 농민에게 힘이 되는 제품개발을 하고 있고, 그리고 계속해서 나갈 것입니다. 그것은 때로는 화학적 제품들보다 그리고, 단순 소포장 제품보다도 그 결과가 미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꾸준한 노력과 개선을 통하여 발전시켜 나가면 됩니다.
그런 생각과 출발에서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 농업의 명품이 된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력’, ‘화색과’, ‘당도력’ 등이 탄생되고 그리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제품용도가 비슷합니다.
작물의 생식 생장으로 전환을 시키고 질소 Balance(밸런스)를 맞춰주고 그리고 당도, 착색의 발현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고품질의 채소 및 과실 생산을 이끌어 냅니다.

▲ FM애그텍 제품으로 착색 및 당도 효과 증진
이 제품들은 단순한 희석류의 제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서 (당도력, 가린당의 경우)는 고체발효를 거쳐 나중에 액제 추출 후 다시 후기 액제 발효까지 약6개월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장인의 정신으로 혼과 노력을 받쳐 최고의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FM애그텍 고체 발효 후 액제 추출과정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 제품을 보고 간혹 어떤 이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어 이거 인산가리네.. 우리도 함량 높은 것 많아!” 이 말에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자신들이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산과 가리함량이 높은 화학 인산가리 일뿐입니다.
그 제품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화학제품이 비슷한 제품들에 때론 6개월 이상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을 같이 취급하거나 때론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무식하고 안타까운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2부에서 계속
- 당도, 착색 그리고 생식 생장의 매커니즘에 대하여 -
FM애그텍 여러 제품 중에서 과실의(물론 채소도 포함되지만) 당도와 착색에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사용되는 액상류 제품으로 대표적으로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물론 시중의 수많은 식물영양제 중에서 과실, 채소의 색이 잘 나오는 제품이라고 판매되는 제품들은 수백 종이 넘쳐납니다.
칼라짱○, 색도○, 색빠○와, 킹칼○, 줄칼○, 칼라파○, 색색○, 색○라, 등등은 이름만 놓고 보면 제품이름의 이미지만 들여다보자면 당장 사용하면 과실이 색상이 마구 붉어지고 바뀔 것 같은 뉘앙스가 대단합니다.
지극히 자극적이며 실제적입니다.
각자의 뜻과 깊이가 있는 부분이라 뭐가 좋다 나쁘다 맞다 안 맞다는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주제 넘는 소리라 넘어간다는 치더라도 한편 그 제품이름들을 쭉 되뇌어보자면 그 표현들이 참으로 낮 뜨겁기 그지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세상의 많은 분야에는 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우리 일상에서 예를 들자면 유행가 즉, 트로트(요즘은 전통가요, 성인가요라고 하지요)에도 격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견해가다르겠지만 몇 해 전인가 전통가요의 국민 가수 나훈아씨가 인터뷰 중에 “지금의 전통가요는 다 죽었다. 노래라는 것은 서민들 가슴에 감동을 주고 또 애환을 담고 깊이 있는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대중예술이며 그것이 전통가요라 하는데 지금 나오는 대다수의 가요들은 너무나 가볍고 까불고 유희적이며 소위 통속적인 3류다. 이것은 진정한 전통가요가 아니다 이것은 3류다” 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말하자면 전통가요 트로트에도 격이 있다는 거지요. 무조건 인기가 있다고 노래방에서 많이 불러진다고 그것이 훌륭하고 대단한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시대의 흐름이, 유행이 그리 흘러가더라도 어찌 보면 깊은 내면에는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어야 하는데 노래나 농업용 비료(식물영양제)등의 제품군들이나 내용을 보자면 가수 나훈아씨의 말에도 공감이 갑니다.
사람이나 제품이나 자고로 깊이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과학은 발달하고 삶은 첨단을 향해 가는데 사람의 인품과 마음 씀씀이는 점점 가볍고 깊이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농업용 제품들도 그저 돈벌이, 영업행위에 급급하고 진정한 깊이 있는 제품의 개발과 생각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농민들은 점점 고령화 되어가고 농촌인구는 줄고 이에 일부 농촌은 심각한 공동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민은 힘이 없고 농업은 설자리가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농사짓기도 급급한 농민들에게 가공과 새로운 형태의 창출이라는 미명아래 농업의 6차 산업화를 강제시키기도 하고 땅과 자연의 섭리를 무시한 농산물의 공장, 산업화를 마치 대단한 농업의 혁명인양 앞세우고 그에 따른 수많은 논리와 정책을 펼치며 수십 년 농민과 농업을 통하여 먹고 살아온 이 나라 일부 지성인이라는 농업인들이 최고의 전문가인양 그것들을 찬양하며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보자니 속에서는 천불이나서 냉수 한 사발 들이킵니다.
뻔한 원료, 그저 그런 제품들
그 속에서 빛나는 명품 제품들...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
작물에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그저 몇 가지 화학비료나 원료들을 섞어 혼합하여 포장하는 간단한 방법들도 많습니다. 중국 등지에서 가격 낮은 다량의 원료를 들여다 소포장하거나 물에 녹여서 포장하는 방법등도 많은 회사에서 하고 있는 제품개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런 방식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진정한 제품의 개발과 생산은 아니라고 봅니다. 화학적으로 N, P, K 기타 미량원소들의 기능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 각각의 원료들을 섞거나 소포장해서 만드는 제품들이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그 함량에 따른 효과는 제한적으로 있습니다.
FM애그텍에서는 그 길을 가지 않습니다.
뻔한 원료, 뻔한 효과의 결과보다는 불확실하더라도 새롭게 그리고 깊이 있는 사고와 원칙을 가지고 작물의 새로운 힘을, 그리고 나아가 농업과 농민에게 힘이 되는 제품개발을 하고 있고, 그리고 계속해서 나갈 것입니다. 그것은 때로는 화학적 제품들보다 그리고, 단순 소포장 제품보다도 그 결과가 미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꾸준한 노력과 개선을 통하여 발전시켜 나가면 됩니다.
그런 생각과 출발에서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하여 지금 이 시대 대한민국 농업의 명품이 된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력’, ‘화색과’, ‘당도력’ 등이 탄생되고 그리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는 제품용도가 비슷합니다.
작물의 생식 생장으로 전환을 시키고 질소 Balance(밸런스)를 맞춰주고 그리고 당도, 착색의 발현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고품질의 채소 및 과실 생산을 이끌어 냅니다.


▲ FM애그텍 제품으로 착색 및 당도 효과 증진
이 제품들은 단순한 희석류의 제품이 아닙니다.
제품에 따라서 (당도력, 가린당의 경우)는 고체발효를 거쳐 나중에 액제 추출 후 다시 후기 액제 발효까지 약6개월의 시간을 필요로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장인의 정신으로 혼과 노력을 받쳐 최고의 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FM애그텍 고체 발효 후 액제 추출과정
‘당도력, 가린당, 화색과’ 제품을 보고 간혹 어떤 이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어 이거 인산가리네.. 우리도 함량 높은 것 많아!” 이 말에 참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자신들이 말하는 것은 그야말로 인산과 가리함량이 높은 화학 인산가리 일뿐입니다.
그 제품들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저 화학제품이 비슷한 제품들에 때론 6개월 이상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당도력, 화색과, 가린당’을 같이 취급하거나 때론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무식하고 안타까운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엄연히 다른 제품입니다.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