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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중국의 농부 '락토' 의 효과를 체험하다.
중국 수광시에서 30년 넘게 농사일을 해오던 왕즈린 농부는 해마다 찾아오는 장마 때문에 하우스가 침수되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2018년 발생한 대 홍수로 인해 수광시 하우스 전체가 물에 잠겨 왕즈린 농부도 재난을 피하지 못하였고 하우스 10동이 전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로인해 토양의 부패가 심각하고 작물을 재배할 지력을 잃게 되어 고민이 컸던 와중 평소에도 FM애그텍의 발근력과 불가사리를 사용해왔던 왕즈린 농부는 새로이 락토(중국상표 재발력)를 퇴비와 함께 혼용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일주일 뒤부터 그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락토 사용 후 토양의 염류집적을 분해하고 떼알구조화를 촉진하여 육안으로 관찰 할 수 있을 정도로 곰팡이 균을 생성하였으며 부패로 인한 악취도 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용방법은 200평당 락토 20kg를 퇴비와 함께 살포 후 경운하였으며, 발근력에 뿌리를 침제한 육묘를 정식하였습니다.
왕즈린 농부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주로 재배하며, 정식후 7~10알 간격으로 발근력을 2회 관주처리 하고 이어서 불가사리를 7일간격으로 500배로 희석하여 엽면살포 및 관주시비 하였습니다.
그 효과는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락토를 사용한 이후 회복된 지력으로 인해 작물은 그 어느해보다도 건장하고 병해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생장속도가 빨랐고 잎도 두껍고 건강하였으며 과채도 균일하고 무게감이 더 높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아직 생장중이어서 더 지켜봐야 합니다만 지금 상황으로는 분명히 락토의 사용의 토양의 질을 개선하여 큰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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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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