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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7-02-08 딸기 당도가 무려 17도... 화색과와 당도력으로 인근 딸기 농가중 최고 소득을...!!









“뿌리 발근 활착이 워낙 좋아 딸기 세력이 아주 좋습니다.
착색과 당도는 놀라울 정도이지요.
기본적으로 당도가 17도(17브릭스) 이상인데도, 단단하고 과가
크고 야물어서 식감도 뛰어나고 새콤 달콤한 막도 일품입니다.
발근력 효과가 워낙 뛰어나 딸기 뿌리 활력에는 최고입니다.
거기에다 화색과를 꾸준히 관주하는데 딸기 과(果)의 색깔과
당도는 탁월합니다.”
↑ 당도력,화색과,발근력으로 재배하는 경북 고령의 정재규농부 딸기
경북 고령에서 딸기 농장을 하고 있는 정재규(56) 선생의 1급 딸기 농사 비밀 노하우입니다. 여행과 취미생활로 전원의 여유로운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부러운 중년의 모델입니다.
그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각광 받았던 소위 우리나라 전통 과채류들이 소비자들에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사과, 배, 복숭아, 감귤, 토마토 등 오랜 시간 우리 농민들이 재배하고, 또 소비자들에 큰 사랑받는 수박, 참외 등의 과채류들이 최근 신종과수류, 수입 과일에 밀려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설채소 농가들의 주요 소득 작목이었던 수박, 참외, 토마토 등도 이제 그 소비가 예정 같지가 않습니다. 더구나 맛이나 품질 등에서 많이 뒤떨어지는 작물들은 왠만하면 이제 생산비도 건지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아직까지 생과일로서 국민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과채류 중 하나가 딸기입니다.
딸기는 과채류 작목중 전국 재배면적이 1위로써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
딸기는 중온성 작물로서 수박, 참외, 토마토 등 열대 고온성 작물에 비하여 생육 적온이 낮고 저온 적응성이 높아 늦가을이나 추운 겨울 단경기에 출하하여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농가 소득 작물입니다.
↑ 발근력, 화색과로 최고의 딸기를 재배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과채류 작목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수박을 제치고, 2014년 이후 농가 재배면적 1위를 딸기가 차지하였습니다. 더구나 최근 고설재배가 급격히 늘고, 귀농하는 50~60대 사이에서 딸기 재배를 선호하는 귀농 인구가 많아 딸기 재배 면적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 맛도, 당도, 크기도 최고인 발근력, 화색과 딸기
하지만 딸기 고설 양액재배의 경우 그 안정성과 당도 그리고 경도(저장성)등 여러 문제점이 야기 되어 고품질의 딸기 재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이 또한 우리 농가의 현실입니다.
↑ 경북 고령시설 딸기 재배 지역
고령은 수십년 전부터 우리나라 시설 딸기의 주산지로 명성을 떨쳤던 고장입니다. 우리나라의 딸기 재배가 밀양 삼랑진, 김해, 진주 지역을 시작으로 거창, 고령 지역에서 그 명성을 이어 왔습니다.
특히 고령지역 딸기는 낙동강 중?하류의 지류가 발달하여 사질양토의 좋은 토양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수질이 맑고 온도가 적당한데다 고령지역 농민들 특유의 근면성실함이 더하여져 80~90년대 촉성, 반촉성 딸기 주산지로서의 큰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그 고령지역에서도 특히 쌍림 지역은 ‘쌍림 딸기’라는 이름으로 고령지역 딸기를 대표하는 딸기 브랜드로 기술력과 품질을 높여 왔습니다.
↑ “화색과,당도력,발근력 최고입니다.” -고령 쌍림 정재규 농부-
정재규(56) 선생(010-8210-0122)은 그 명성 높은 고령 쌍림지역에서 보기 드물게 높은 당도와 최고 색상 그리고 놀라운 세력으로 딸기를 재배하여 주변 농가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정재규 선생은 경북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에서 단동하우스 9동 1,800평에서 토경으로 다른 작목은 일절 재배하지 않고 딸기 단일 작목으로 연간 2억원의 고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일반 농사비용을 제외하고 순수익으로 연간 약 1억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품종은 설향이며 9월 초에 정식하여 11월부터 딸기 수확을 시작해서 이듬해 5월까지 수확 하는데, 대개 평균 시세는 kg 당 약 10,000원 정도를 받으며 생산량의 20%정도는 현장에서 판매를 하고 또 놀라운 것은 나머지 80% 정도의 딸기를 농산물 공판장 등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상인들에게 직접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단동하우스 9개동(1500평)에서 딸기재배로 연간 2억원의 소득을 올려..
이것은 정재규 선생의 딸기가 다른 농가 딸기에 비하여 당도 및 품질이 뛰어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더구나 단동하우스 9개동에서 연간 2억원의 고수익을 올리는 것은 인근 딸기 농가에서 드문 경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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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도력, 발근력 화색과를 사용하여 최고 품질을 생산하는
정재규 선생의 딸기
이러한 정재규 선생의 고품질, 고소득의딸기 비결은 몇가지 그 비밀에 달려 있습니다.
첫 번째 비밀은 발근력, 화색과의 아낌 없는 투입입니다. 정재규 선생은 발근력, 화색과를 애용한다고 하는데, 육묘기간 뿐만 아니라 발근력은 정식후에도 필수로 주기적으로 관주하면서 발근력의 워낙 놀라운 효과로 인하여 뿌리 활착이 강력해지고 딸기의 뿌리세력이 뛰어나 양분 흡수력이 높아지고 딸기 관부(크라운)이 비대하고 강하게 신장하여 화아분화시 과형의 크기가 커지고 고르게 생육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발근력은 하우스 2동에 1병정도를 월2회 관주하여 딸기 세
력을 키워내는 효과를...
최근(12월~1월 사이)에는 발근력 2L 1병을 단동하우스 2동에 월 2회 이상 꾸준히 관주해주고 있습니다.
화색과는 딸기의 색감을 좋게하며 당도를 월등히 높이고 딸기 과(果)를 야물고 단단하게 하며, 저장성을 높이고 꽃대 출현을 촉진하고, 생식생장?영양생장의 균형(발란스)을 잘 잡아주어 특히 외기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는 2월 중순 이후 딸기 잎순만 무성해질 수 있는 시기에 꽃대의 그리고 과방(果訪)의 발육을 촉진하여 다수확이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화색과는 5L 1통으로 3동 정도에 월 2회 꾸준히 관주합니다.
- 고령 쌍림 정재규 딸기 명인(名人)의 최고 딸기 비결 -
발근력 2L 1병을 단동하우스 2동에..
화색과 5L 1통을 단동하우스 3동에..
월 2회 꾸준히 관주하여 뿌리, 줄기세력 확보와
당도, 착색 증진
그리고 꽃대 발육 등의 촉진을 이끌어...
두 번째 고품질?다수확 딸기 재배관리의 비밀노하우는 다른 농가에 비해 딸기 포장 두둑을 아주 높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두둑이 높으면 지온이 유지되고, 딸기 뿌리로의 습해, 냉해 장해가 덜 오게되며 수확, 관리 작업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무엇보다도 토양관리 즉, 지력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쏟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퇴비(주로 우분과 유박)를 충분히 발효시켜 일반 농가에 비해 약 두배 이상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남다른 자부심 그리고 자신만의 기술력으로 많은 또래의 사람들이 직장에서, 사회에서 제2선으로 물러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할 때 정재규 선생은 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여유와 건강 그리고 딸기 농장을 통한 고소득으로 멋진 농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발근력,화색과를 이용한 최고 딸기 농사의 비결과 노하우
즉, 최고의 제품이 최고의 명품 딸기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