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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6-10-20 최고의 제품, 위대한 제품! 發根力(발근력)!
최고의 제품, 위대한 제품!... 發根力(발근력)!... 일본을 넘다.
제 1편 - 發根力(발근력) 일본을 잠재우다.
(글, 사진 FM애그텍 대표 농학박사 정현석)
일본! 그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 참으로 얄밉고 미운 그리고 모를 나라입니다.
지금의 일본(倭)이 역사 이래 우리 땅 한반도를 침략한 횟수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우리는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36년은 잘 알지만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삼국시대, 고려, 조선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를 숱하게 침략하여 노략질과 부녀자강간 그리고 숱한 약탈을 수도 없이 일삼아 왔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것만 일본의 한반도 노략질 침략이 714번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
▲ 수백 번 넘게 한반도를 침략하여 노략질과 부녀자 강간, 약탈했던 왜구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만 신라시대 20회, 고려시대 왜구침략 515회, 조선시대 왜구침략 178회 그리고 일제강점기 1회등 무려 714회나 이릅니다.
지난 우리나라 2000년의 역사에 평균 3년에 한번 꼴로 우리 땅을 침범하여 갖은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은 나라, 우리민족으로서는 뼈에 사무치고 절대 용서 못할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역사에 기록된 것만 714회이나 기록되지 않고 자잘하게 한반도 연안의 섬이나 혹은 해적질로 우리 백성들 그리고 어민들에게 약탈과 노략질을 한 행위는 아마도 수천 번은 넘을 것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켜 조선 땅을 무참히 짓밟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종국에는 1895년 조선의 국모이자 왕비인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국권을 침탈하여 일제강점기 36년을 보내고 말았지요. 참으로 비참하고 슬프고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가까이 있는 나라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절대적 가해 국가가 일본입니다.
전 세계 인접국가중 유례가 없는 피해를 인접국인 우리나라에 끼쳐...
▲우리나라의 왕비를 무참히 살해한 명성황후 시해사건
저는 지금은 역사적으로 한 단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는 흘러갔으며 또한 흘러가고 있지요. 하지만 과거의 상처와 기억은 가지고 가야됩니다. 그래야 그런 뼈아픈 과거를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우리의 아픈 과거사 그리고 우리를 그렇게 짓밟았던 그 지독한 일본을 너무나 빨리 용서하고 그리고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그 지독하고 악랄한 과거사 절대로 잊어서는 안돼...
과거의 일본과 우리나라의 싸움은(어찌 보면 싸움보다는 일본의 일반적 침략) 총칼을 맞대고 싸우는 물리적인 전쟁이었지만 지금의 싸움은 보이지 않는 싸움 즉 경제적 전쟁입니다.
기계 산업, 자동차, 반도체, 전자, 조선 등 수많은 경제 영역에서 새로이 시장 확대 선점을 위해 무서운 경쟁을 벌이고 있지요.
하지만 많은 분야에서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의 상대가 되질 못하고 열세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소재산업, 센서산업, 그리고 기초과학, 로봇산업, 공장자동화 등등에서는 현실적으로 우리가 일본의 기술력에 많이 밀려있는 것이 우리의 사실입니다.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일본을 이겨야만 진정한 극일(克日)의 길!...
(사진 출처 : Google)
▲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투옥당하고 민중이 희생되었다.
농업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우리나라 농업이 일취월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일본농업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적인 농업기초연구와 이론 그리고 다양한 농업의 정책과 교육적 기조, 그리고 규제 정책안 등이 과거 일본 농업 정책 등의 기본 하에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유시장경제에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 반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존엄성 즉 자존심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절개가 있는 것이고 신용과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과거사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전쟁 중이고 미래로 진행되어가고 있는 연속성의 현실입니다.
아무리 돈벌이에 급급하고 정말 좋은 일본제품이라도 한번쯤은 우리의 자존심 그리고 나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 완제품이 수출된 발근력
發根力(발근력)! 일본농업시장에 활화산처럼 번져나가 대한민국의 농업의 승리로...
참 아이러니 하게도 수천 년에 거쳐 그렇게 피해를 입고 당하고 살아간 것이 대한민국인데 가해자 일본은 지금도 미안해하고 사죄하지 않습니다. 아예 한국제품은 구입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을 미워하고 심지어 일본에 온 한국관광객을 테러하기도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분한 일입니다. 한때 잠깐 한류바람이 불었지만 역시 한때 일부 였지요. 세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일본에서 점유율 최하위권입니다.
현대자동차등 기타 국산완제품등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일본사람들이 한국산 제품은 아무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일지라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또한 농업의 많은 분야는 논외 하더라도 본사 FM애그텍에서 하고 있는 친환경제제 그리고 식물기능성제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오늘도 일본에 發根力(발근력)이 수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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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편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제 1편 - 發根力(발근력) 일본을 잠재우다.
(글, 사진 FM애그텍 대표 농학박사 정현석)
일본! 그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 참으로 얄밉고 미운 그리고 모를 나라입니다.
지금의 일본(倭)이 역사 이래 우리 땅 한반도를 침략한 횟수가 얼마인지 아시는지요?
우리는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36년은 잘 알지만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삼국시대, 고려, 조선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를 숱하게 침략하여 노략질과 부녀자강간 그리고 숱한 약탈을 수도 없이 일삼아 왔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것만 일본의 한반도 노략질 침략이 714번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
▲ 수백 번 넘게 한반도를 침략하여 노략질과 부녀자 강간, 약탈했던 왜구들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것만 신라시대 20회, 고려시대 왜구침략 515회, 조선시대 왜구침략 178회 그리고 일제강점기 1회등 무려 714회나 이릅니다.
지난 우리나라 2000년의 역사에 평균 3년에 한번 꼴로 우리 땅을 침범하여 갖은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은 나라, 우리민족으로서는 뼈에 사무치고 절대 용서 못할 나라가 바로 일본입니다. 역사에 기록된 것만 714회이나 기록되지 않고 자잘하게 한반도 연안의 섬이나 혹은 해적질로 우리 백성들 그리고 어민들에게 약탈과 노략질을 한 행위는 아마도 수천 번은 넘을 것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켜 조선 땅을 무참히 짓밟고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종국에는 1895년 조선의 국모이자 왕비인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국권을 침탈하여 일제강점기 36년을 보내고 말았지요. 참으로 비참하고 슬프고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가까이 있는 나라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절대적 가해 국가가 일본입니다.
전 세계 인접국가중 유례가 없는 피해를 인접국인 우리나라에 끼쳐...
▲우리나라의 왕비를 무참히 살해한 명성황후 시해사건
저는 지금은 역사적으로 한 단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는 흘러갔으며 또한 흘러가고 있지요. 하지만 과거의 상처와 기억은 가지고 가야됩니다. 그래야 그런 뼈아픈 과거를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우리의 아픈 과거사 그리고 우리를 그렇게 짓밟았던 그 지독한 일본을 너무나 빨리 용서하고 그리고 잊어버리고 살지는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그 지독하고 악랄한 과거사 절대로 잊어서는 안돼...
과거의 일본과 우리나라의 싸움은(어찌 보면 싸움보다는 일본의 일반적 침략) 총칼을 맞대고 싸우는 물리적인 전쟁이었지만 지금의 싸움은 보이지 않는 싸움 즉 경제적 전쟁입니다.
기계 산업, 자동차, 반도체, 전자, 조선 등 수많은 경제 영역에서 새로이 시장 확대 선점을 위해 무서운 경쟁을 벌이고 있지요.
하지만 많은 분야에서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은 일본의 상대가 되질 못하고 열세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소재산업, 센서산업, 그리고 기초과학, 로봇산업, 공장자동화 등등에서는 현실적으로 우리가 일본의 기술력에 많이 밀려있는 것이 우리의 사실입니다.
기술적으로, 경제적으로 일본을 이겨야만 진정한 극일(克日)의 길!...
(사진 출처 : Google)
▲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투옥당하고 민중이 희생되었다.
농업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우리나라 농업이 일취월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분야에서 일본농업의 기술력과 연구 성과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적인 농업기초연구와 이론 그리고 다양한 농업의 정책과 교육적 기조, 그리고 규제 정책안 등이 과거 일본 농업 정책 등의 기본 하에 아직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유시장경제에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 반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 존엄성 즉 자존심이 남아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절개가 있는 것이고 신용과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역사는 끝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과거사도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전쟁 중이고 미래로 진행되어가고 있는 연속성의 현실입니다.
아무리 돈벌이에 급급하고 정말 좋은 일본제품이라도 한번쯤은 우리의 자존심 그리고 나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 완제품이 수출된 발근력
發根力(발근력)! 일본농업시장에 활화산처럼 번져나가 대한민국의 농업의 승리로...
참 아이러니 하게도 수천 년에 거쳐 그렇게 피해를 입고 당하고 살아간 것이 대한민국인데 가해자 일본은 지금도 미안해하고 사죄하지 않습니다. 아예 한국제품은 구입하지도 않습니다. 한국을 미워하고 심지어 일본에 온 한국관광객을 테러하기도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분한 일입니다. 한때 잠깐 한류바람이 불었지만 역시 한때 일부 였지요. 세계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일본에서 점유율 최하위권입니다.
현대자동차등 기타 국산완제품등은 말할 것도 없지요. 일본사람들이 한국산 제품은 아무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일지라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또한 농업의 많은 분야는 논외 하더라도 본사 FM애그텍에서 하고 있는 친환경제제 그리고 식물기능성제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오늘도 일본에 發根力(발근력)이 수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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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편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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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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