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20 과수원의 꽃매미 피해 예방은 지금이 적기입니다. (충격파, 청쓸이)

포도, 배, 복숭아, 사과, 매실 등 과수원에 피해를 주고 있는 꽃매미 유충의
살충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꽃매미는 알로 겨울을 보내고 월동한 알은 5월 상 · 중순에 부화하여 어린 약충이 되며, 약충은 4회 허물을 벗은 후 7월 중순부터 성충이 되어 11월까지 활동한다.

포도, 배, 복숭아, 사과, 매실 등 과수원에 발생하였으며 피해를 줍니다.

이 꽃매미를 방제하기 위해서는 꽃매미 유충을 살충 실험한 결과 충격파, 청쓸이 모두 뛰어난 효과를 보였습니다.

충격파는 마트린 성분의 살충활성 극대화 및 속효성약효발현으로 단시간에 꽃매미 유충을 살충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청쓸이 또한 천연오일 성분과 고기능 천연침투제가 함유되어 꽃매미 유층의 숨구멍을 먹고, 섭식억제 효과로 인하여 단시간에 뛰어난 살충효과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 시험결과 꽃매미 유충에 충격파와 청쓸이를 사용할 시 뛰어난 살충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위의 실험 결과는 FM애그텍의 자제 실험에 대한 결과이며, 실험 결과를 상업적인 광고 및 법적인 해결 수단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