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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본사 포도!! 없어서 못 먹는 이유 대공개!!
![[특집] 본사 포도!! 없어서 못 먹는 이유 대공개!!](http://fmagtech.com/wp-content/uploads/kboard_thumbnails/5/202105/60b44046535e97281603.jpg)
요즘은 "포도 다 익었겠네?" 라는 말씀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아직 덜 익었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익을때까지 기다리다간
구경도 못 한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해주시는데,
포도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당사 사무동 출입구를 지키고 있는
포도를 먹게 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여러 종류의 포도를 사서 먹어본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얼마전 FM애그텍 경기-서북부 사업소의 이승완 소장님께서 기증해주신
전기식고압분무기입니다.
"이거 기증하면 올해는 내가 먹을 포도 좀 남겨 두냐?" 라고 말씀하시며
흔하디 흔한 포도일뿐인데, 당사 포도에 대한 집착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안전이 생활화 되어 있는 당사 생산부의 일부 직원들에게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 공장장님.
나방과 꽃매미, 노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포도나무에
충격파!! 와 균격파!! 를 500배로 희석 혼용하여 직접 방제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방과 꽃매미는 해충이라 여기기도 힘들 정도로 높은 방제가를 보이는 충격파와
잿빛, 노균, 잎곰팡이, 녹병 그리고 도열, 문고, 흰비단병 등에서도 높은 적응성을
보이며 높은 방제 및 예방 효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균격파를 사용하였습니다.
맥주 회사 회장들이 레스토랑에 모여 회의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이네켄 회장은 하이네켄을, 버드와이저 회장은 버드와이저를,
아사히 회장은 아사히를, 호가든 회장은 호가든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때 칭따오 회장만 코카콜라를 주문해서 종업원이 이유를 묻자.
"다들 술이 아닌 것을 주문하길래, 술을 마시면 안되는 자린줄 알았소"
라고 얘기 했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물론 유머책에서 본 글입니다.
힘들게 방제해봐야 효과가 없다면 유기농으로 인증 받은 포도도 아닌데,
굳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란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인용하였으나,
의도와 상관없이 맥주를 비하하는 글이....
쌩쌩한 나방도 충격파 앞에서는 그저 귀염성 떨어지는 인형에 가깝습니다.
살포 후 약 5분이 지나지 않아 수십마리의 나방이 떨어졌습니다.
7월 10일 괴산의 고추 하우스 진딧물 방제를 도와드리고 5리터 정도 남아 있던
충격파를 꽃매미에 살포하였습니다.
꾸미기라도 한 듯이 이쁘게 자리 잡고 누워 있는 꽃매미 약충과
포도나무 가지에 떨어진 꽃매미 성충의 모습입니다.
장마철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흰가루병과 잎곰팡이, 노균병 등에 대해 꼭 균격파로
예방 및 방제를 진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제품은 다 똑같다고 하시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는 다르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 많은 친환경 제품과 당사 친환경 제품의 차이점은 딱 한가지!!
효과 뿐입니다.
"아직 덜 익었습니다." 라고 말씀 드리면, 익을때까지 기다리다간
구경도 못 한다고 경고 아닌 경고를 해주시는데,
포도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당사 사무동 출입구를 지키고 있는
포도를 먹게 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여러 종류의 포도를 사서 먹어본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얼마전 FM애그텍 경기-서북부 사업소의 이승완 소장님께서 기증해주신
전기식고압분무기입니다.
"이거 기증하면 올해는 내가 먹을 포도 좀 남겨 두냐?" 라고 말씀하시며
흔하디 흔한 포도일뿐인데, 당사 포도에 대한 집착을 숨기지 않으셨습니다.







안전이 생활화 되어 있는 당사 생산부의 일부 직원들에게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여러번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는 당사 공장장님.
나방과 꽃매미, 노균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포도나무에
충격파!! 와 균격파!! 를 500배로 희석 혼용하여 직접 방제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방과 꽃매미는 해충이라 여기기도 힘들 정도로 높은 방제가를 보이는 충격파와
잿빛, 노균, 잎곰팡이, 녹병 그리고 도열, 문고, 흰비단병 등에서도 높은 적응성을
보이며 높은 방제 및 예방 효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균격파를 사용하였습니다.
맥주 회사 회장들이 레스토랑에 모여 회의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이네켄 회장은 하이네켄을, 버드와이저 회장은 버드와이저를,
아사히 회장은 아사히를, 호가든 회장은 호가든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때 칭따오 회장만 코카콜라를 주문해서 종업원이 이유를 묻자.
"다들 술이 아닌 것을 주문하길래, 술을 마시면 안되는 자린줄 알았소"
라고 얘기 했다고 합니다.
위 이야기는 물론 유머책에서 본 글입니다.
힘들게 방제해봐야 효과가 없다면 유기농으로 인증 받은 포도도 아닌데,
굳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이란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인용하였으나,
의도와 상관없이 맥주를 비하하는 글이....
쌩쌩한 나방도 충격파 앞에서는 그저 귀염성 떨어지는 인형에 가깝습니다.
살포 후 약 5분이 지나지 않아 수십마리의 나방이 떨어졌습니다.
7월 10일 괴산의 고추 하우스 진딧물 방제를 도와드리고 5리터 정도 남아 있던
충격파를 꽃매미에 살포하였습니다.
꾸미기라도 한 듯이 이쁘게 자리 잡고 누워 있는 꽃매미 약충과
포도나무 가지에 떨어진 꽃매미 성충의 모습입니다.
장마철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흰가루병과 잎곰팡이, 노균병 등에 대해 꼭 균격파로
예방 및 방제를 진행 해보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제품은 다 똑같다고 하시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는 다르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 많은 친환경 제품과 당사 친환경 제품의 차이점은 딱 한가지!!
효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