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복합비료 [삼총사 12-6-6] 뜨거운 생산 현장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FM애그텍의 삼총사 12-6-6 1차 제품 생산이 오늘 완료되었습니다.



▲친환경 유기복합비료의 결정판이라 불리며, 수많은 친환경 유기복합비료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FM애그텍의 2017년 신제품 친환경 유기복합비료
삼총사 12-6-6

2016년 12월 6일 ~ 7일 1차 생산을 진행하고,
2016년 12월 20일~23일까지 추가 생산하였습니다.
생산하는 동안에도 친환경 유기복합비료의 결정판인 삼총사 12-6-6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농민분들에게 보다 빠르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하는 전국 7개 사업소에 시범적으로 3,000포 가량 출고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내리는 눈도 녹여버릴 정도로 뜨거운 열정의 FM애그텍 ‘생산관리부’ 삼총사 12-6-6 작업 현장

삼총사 12-6-6 제품은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열정과 기술의 복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녹지 않는다.’ , ‘너무 빨리 녹는다.’ , ‘효과를 잘 모르겠다.’ ‘가스장해가 심하다.’ , ‘효과가 괜찮은건 너무 비싸다.’ 등의 수많은 농민분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개발 및 실험을 진행한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일본 뿌리발근 기능성 비료 중에서 1위의 명성을 2015년부터 유지하고 있는 발근력의 개발 초기인 1994년 어느날보다 더 많은 고민과 실패와 실수를 딛고 국내 최고의 친환경 유기복합비료 삼총사 12-6-6의 탄생을 일궈냈습니다.


▲FM애그텍 2017년 신제품 삼총사 12-6-6 제품에 대한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뜨겁고 막대한 열정과 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사랑은 생산관리부 직원들에도 제품에 대한 더 큰 애정을 갖게 하며, 삼총사 12-6-6의 경우 초기 생산계획보다 1일을 절약하고도 1,000포를 더 생산해낼 정도로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

누구든 최고라고 자칭 할 수는 있지만

누구나 최고라고 인정하는 이름은 오직 하나

FM애그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