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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FM애그텍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어느덧 따뜻한 봄이 한 발짝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FM애그텍의 잔디밭에도 봄을 알리듯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에는 꽃들이 만개했습니다. 꽃이 잘자랄 수 있게 가지치기도 해주었는데요. 꽃이 나기 전에 미리 쳐주었던 덕인지 밖에 있는 일반 나무들보다 꽃이 더 예쁘게 폈습니다.

유독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FM애그텍에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회사 사무실 입구에는 포도나무와 복숭아나무, 작은 잔디밭에는 매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심은 감나무까지. 비록 지금은 작고 보잘것없는 작은 나무에 불과하지만 2~3년 후에 FM애그텍이 성장하듯이 저 나무도 똑같이 커갈 것을 보면 그저 아무 의미없이 나무하나 심어야지.. 라는 생각보단 “이 나무가 크면 FM애그텍도 같이 성장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나무를 심었습니다.

↑ FM애그텍 잔디구장에 심은 나무들
향기로운 봄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따사로운 4월.
4월에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도 새 봄의 기운을 듬뿍 받아 밝고 환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봄은 계획과 시작의 계절이다
? 톨스토이 -

유독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FM애그텍에는 나무들이 많습니다. 회사 사무실 입구에는 포도나무와 복숭아나무, 작은 잔디밭에는 매화, 그리고 이번에 새로 심은 감나무까지. 비록 지금은 작고 보잘것없는 작은 나무에 불과하지만 2~3년 후에 FM애그텍이 성장하듯이 저 나무도 똑같이 커갈 것을 보면 그저 아무 의미없이 나무하나 심어야지.. 라는 생각보단 “이 나무가 크면 FM애그텍도 같이 성장해 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전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을 모아 나무를 심었습니다.

↑ FM애그텍 잔디구장에 심은 나무들
향기로운 봄이 푸르름을 더해가고 있는 따사로운 4월.
4월에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도 새 봄의 기운을 듬뿍 받아 밝고 환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봄은 계획과 시작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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