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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인도네시아 '소망의 집' 학생들이 회사에 방문
2017년 6월 26일 FM애그텍에 깜짝 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FM애그텍의 정현석 대표가 후원하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소망의 집” 학생들과 한국인선교센터에 있는 선교사님이 함께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평소 고마움을 전할 길이 없던 학생들은 항상 자기들을 후원해주는 분이 누구신지 궁금하기도 하고 어렵지만 기회가 닿아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합니다. 정현석 대표는 웃는 얼굴로 “Terima kasih atas kedatangannya (뜨리마 까시 아따스 끄다땅안냐) -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웃으며 학생들을 반기며 FM애그텍을 견학온 학생들을 위해 공장부터 생산 시설, 잔디밭을 구경시켜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FM애그텍 직원들과 정현석대표를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회사 견학을 마친 후 정현석 대표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외국인이 한국 음식중에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라는 불고기 정식을 준비하여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배불리 먹였습니다. 평소에 가장먹고 싶었던 음식이 불고기였다고 학생들은 엄지를 치켜들고 “맛있어요“ 라고 서툰 한국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받기보단 주는 것을 좋아하는 정현석대표 덕분에 항상 우리 직원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있는 학생들도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FM애그텍 홈페이지 농학박사 정현석 칼럼중에 “덕분에”라는 칼럼 중 인상깊은 구절이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것은 알아준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은 윗사람으로써 그만한 능력과 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얻는 나 자신의 기쁨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래도 무엇인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그 사람이 변화되고 발전되어가는 모습에 그 보람을 받는 것입니다. 라는 구절을 보고 다시한번 본받으며, 그 감사함에 보답하는 직원들이 되고자 노력할것입니다.
학생들은 시종일관 밝은 모습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FM애그텍 직원들과 정현석대표를 웃음 짓게 만들었습니다.
회사 견학을 마친 후 정현석 대표가 준비한 점심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외국인이 한국 음식중에 가장 선호하는 음식이라는 불고기 정식을 준비하여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배불리 먹였습니다. 평소에 가장먹고 싶었던 음식이 불고기였다고 학생들은 엄지를 치켜들고 “맛있어요“ 라고 서툰 한국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받기보단 주는 것을 좋아하는 정현석대표 덕분에 항상 우리 직원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에있는 학생들도 고마운 마음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고 있습니다.
FM애그텍 홈페이지 농학박사 정현석 칼럼중에 “덕분에”라는 칼럼 중 인상깊은 구절이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것은 알아준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은 윗사람으로써 그만한 능력과 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얻는 나 자신의 기쁨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래도 무엇인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그 사람이 변화되고 발전되어가는 모습에 그 보람을 받는 것입니다. 라는 구절을 보고 다시한번 본받으며, 그 감사함에 보답하는 직원들이 되고자 노력할것입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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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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