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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의령 화정 애호박, 부추작목반 농민분들이 방문

올해는 비오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긴 가뭄이 이어졌습니다.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비소식이 전국곳곳에 전해지고 있지만 강수량이 많지 않고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어 전국적으로 가뭄해갈에는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진 않지만 어느 해보다 봄철부터 이어진 마른가뭄으로 농작물 수확에 많은 고생 하신 농민 분들에게는 갑작스런 장맛비가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2017년 7월 4일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애호박, 부추 작목반을 하고 계시는 농민분들이 FM애그텍의 제품에대해 궁금 하시던 차 당사의 정현석 대표의 회사 견학 초청에 흔쾌히 회사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지난 베트남, 중국 바이어분들이 방문해 주셨을 때도 FM애그텍 생산설비, 시설에대해 큰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이번에 오신 작목반 농민 분들도 액제탱크의 크기에 놀라고 깨끗한 시설에두번놀라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실제로 발근력 탱크위에 올라가 발근력에 대해 설명하던중 한 농민분이 “사장님! 이거 먹어두 되죠?” 라고 하시며 발근력을 맛보는 농민분에게 “아 그럼요! 드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벌컥벌컥 먹진마세요 허허”라고 하시며 농민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물론 발근력은 우리가 보통 먹는 식품이 아니지만 인체에 해가 전혀 없어 드셔도 무관함을 알립니다.
회사의 생산라인, 액제 배양탱크시설 구경을 마치고 아래 창고에서 출고를 기다리는 제품중에 농민들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가린당과 후지피카였습니다. 주로 원예작물인 딸기, 호박, 오이를 재배하시는 농민들이 대부분이어서 후지피카와 가린당에대해 정현석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흐르는 땀방울에도 개의치 않고 농민분들을 위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현석 대표가 지은 “당신도이제는 딸기박사”, 최근에 발간한 “발효생명농법”을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필요하신 농민분들께 책을 흔쾌히 선물해 주셨습니다.
한 달 사이에 벌써 4번의 손님들이 회사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멀리 중국,베트남 또 인도네시아와 국내에서도 점점 입소문을 타며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FM애그텍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두드려주세요. 모든 농민 여러분들이 미소짓는 그날까지 FM애그텍이 함께 하겠습니다.
2017년 7월 4일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애호박, 부추 작목반을 하고 계시는 농민분들이 FM애그텍의 제품에대해 궁금 하시던 차 당사의 정현석 대표의 회사 견학 초청에 흔쾌히 회사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지난 베트남, 중국 바이어분들이 방문해 주셨을 때도 FM애그텍 생산설비, 시설에대해 큰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이번에 오신 작목반 농민 분들도 액제탱크의 크기에 놀라고 깨끗한 시설에두번놀라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실제로 발근력 탱크위에 올라가 발근력에 대해 설명하던중 한 농민분이 “사장님! 이거 먹어두 되죠?” 라고 하시며 발근력을 맛보는 농민분에게 “아 그럼요! 드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벌컥벌컥 먹진마세요 허허”라고 하시며 농민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물론 발근력은 우리가 보통 먹는 식품이 아니지만 인체에 해가 전혀 없어 드셔도 무관함을 알립니다.
회사의 생산라인, 액제 배양탱크시설 구경을 마치고 아래 창고에서 출고를 기다리는 제품중에 농민들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가린당과 후지피카였습니다. 주로 원예작물인 딸기, 호박, 오이를 재배하시는 농민들이 대부분이어서 후지피카와 가린당에대해 정현석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흐르는 땀방울에도 개의치 않고 농민분들을 위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현석 대표가 지은 “당신도이제는 딸기박사”, 최근에 발간한 “발효생명농법”을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필요하신 농민분들께 책을 흔쾌히 선물해 주셨습니다.
한 달 사이에 벌써 4번의 손님들이 회사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멀리 중국,베트남 또 인도네시아와 국내에서도 점점 입소문을 타며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FM애그텍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언제든지 두드려주세요. 모든 농민 여러분들이 미소짓는 그날까지 FM애그텍이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