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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공정규격 및 효과표시변경에 따른 '충격탄'표지 변경!!

피해를 예방하고자 비료 효과 표기로 오인하기 쉬운 문구와 비료의 효과 표시로 사용가능한 문구에 대한 기준을 정하여 농촌진흥청 농자재 산업과로부터 공문을 받아 2017년 8월 25일 서울 서초구 AT화훼공판장 친환경농자재 협회에서 개최된 제4종복비 및 미량요소복비 등 비료 효과표시 등에 관한 교육에 FM애그텍 한상돈 과장이 교육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주된 내용으로는 효과표시 관련 교육으로 개정(17.6.3) 법령에 따른 품질인증 폐지 및 공시 통합과 포장지 및 광고 내용의 효과 표시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교육하였고 두 번째 비료공정규격 및 효과표시 관련 주의 당부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벌어지고있는 농자재 산업의 현황, 비료 공정규격설명, 비료의 유통단속, 각종 등록절차 등의 내용을 가지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돼 왔던 비료의 효과표시를 보면 세포분열제, 비대제, 착과제, 촉진, 발근효과가 우수하고 탁월함, 착색증진, 등등 다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구를 사용하는 반면 이번에 변경된 사용가능한 문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비료에 대한 정의를 기준으로 ‘비료 효과로 세포분열이 좋아집니다’, ‘비료 효과로 작물의 생장을 좋게 합니다’, ‘비료 효과로 뿌리 발육을 좋게 합니다’. 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내년 3월에 유기농업자재 등록갱신을 하는 FM애그텍의 충격탄 포장지 또한 과장광고 표시 등으로 농민들이 오인할 부분을 염려하여 규정에 맞게 변경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충격탄 봉투 배경에 앞면에 있던 과수와 곤충 사진을 삭제시키고 공시번호 또한 잘못 표기 되었던 1-6-9에서 1-6-009로 정확히 표기하였습니다.

뒷면에도 과수, 곤충사진을 삭제하고 공시번호를 앞장과 동일하게 변경하였습니다. 효과 표시 또한 ‘향상된 흡착 코팅기술’, ‘작물체내 전이유도’, ‘장기간 약리활성 증진’, ‘용출 속도 조절’ 이라는 비료 효과 표시 문구를 개정된 사용기준에 준하여 효과표기를 제거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유기농업자재 광고 세부기준을 설정하는 방안으로 효능, 효과에 대한 광고 기준은 시험연구기관의 성적서가 아닌 관련 논문, 연구보고서, 교과서 및 시험성적서 등에 근거 병해충, 작물생육, 토양개량효과,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료의 특성, 농가실증사례 및 과학적으로 밝혀진 효능효과 등을 광고할 수 있도록 업계와 관련 협의회가 서로 힘을 모아 개정을 요구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돼 왔던 비료의 효과표시를 보면 세포분열제, 비대제, 착과제, 촉진, 발근효과가 우수하고 탁월함, 착색증진, 등등 다소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문구를 사용하는 반면 이번에 변경된 사용가능한 문구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비료에 대한 정의를 기준으로 ‘비료 효과로 세포분열이 좋아집니다’, ‘비료 효과로 작물의 생장을 좋게 합니다’, ‘비료 효과로 뿌리 발육을 좋게 합니다’. 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내년 3월에 유기농업자재 등록갱신을 하는 FM애그텍의 충격탄 포장지 또한 과장광고 표시 등으로 농민들이 오인할 부분을 염려하여 규정에 맞게 변경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충격탄 봉투 배경에 앞면에 있던 과수와 곤충 사진을 삭제시키고 공시번호 또한 잘못 표기 되었던 1-6-9에서 1-6-009로 정확히 표기하였습니다.

뒷면에도 과수, 곤충사진을 삭제하고 공시번호를 앞장과 동일하게 변경하였습니다. 효과 표시 또한 ‘향상된 흡착 코팅기술’, ‘작물체내 전이유도’, ‘장기간 약리활성 증진’, ‘용출 속도 조절’ 이라는 비료 효과 표시 문구를 개정된 사용기준에 준하여 효과표기를 제거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유기농업자재 광고 세부기준을 설정하는 방안으로 효능, 효과에 대한 광고 기준은 시험연구기관의 성적서가 아닌 관련 논문, 연구보고서, 교과서 및 시험성적서 등에 근거 병해충, 작물생육, 토양개량효과,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료의 특성, 농가실증사례 및 과학적으로 밝혀진 효능효과 등을 광고할 수 있도록 업계와 관련 협의회가 서로 힘을 모아 개정을 요구하며 개선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