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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에 대비한 무와 배추심기

8월말에서 9월 초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졌음을 이제 몸으로 느끼는 계절이 왔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매년 다가오는 김장철에 대비해 무를 파종하고 배추를 정식합니다. 이번 여름 여러가지 종류의 상추, 오이, 가지, 고추, 토마토, 등등 여러 가지 채소들을 심어 FM애그텍 식구들은 채소값이 금값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일같이 싱싱한 쌈채소로 여름내내 풍족하게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수확철이 끝나고 8월 30일에 무씨와 배추모종을 심기전 밭을 갈고 밑거름으로 부양토를 뿌려주었습니다. 비록 큰 면적의 텃밭은 아니지만 FM애그텍 식구들은 이 작은 텃밭에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텃밭에 심고난 후 잘자라고 해가 나지않게 하기위해 FM애그텍 친환경제품인 충격파를 매주2번씩 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먹는 것, 우리가 먹는 것을 직접 기르고 가꾸면서 나중에 김치를 담글 생각을 하니 정말 보람차게 느껴집니다. 요즘 먹거리를 보면 원산지를 속이거나 제조공정에서 비위생적인 장면들을 TV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믿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 말을 할정도로 우리 먹거리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x기 떡볶이” 라는 떡볶이 체인점이 있습니다. 2년전 한 프로그램에서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썩은 마늘을 사용한 것이 발각되어 소비자들이 큰 충격을 받은 예가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곳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비위생적인 곳에대한 것이 밝혀지자 그 상표를 내건 떡볶이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도 항상 농민분들이나 농업관계자분들에게 우리 제품이 신뢰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FM애그텍이 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FM애그텍은 매년 김치를 직접만들어 해외 바이어 분들에게도 우리가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로만든 김치를 보내면 바이어분들께서 감사의 인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저 잘 먹었다는 한마디에 기분좋고 웃을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 모두들 무, 배추농사 풍년나시길 기원합니다!


텃밭에 심고난 후 잘자라고 해가 나지않게 하기위해 FM애그텍 친환경제품인 충격파를 매주2번씩 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먹는 것, 우리가 먹는 것을 직접 기르고 가꾸면서 나중에 김치를 담글 생각을 하니 정말 보람차게 느껴집니다. 요즘 먹거리를 보면 원산지를 속이거나 제조공정에서 비위생적인 장면들을 TV로 자주 접하게 됩니다. “믿고 먹을 음식이 없다”는 말을 할정도로 우리 먹거리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x기 떡볶이” 라는 떡볶이 체인점이 있습니다. 2년전 한 프로그램에서 위생 상태를 조사한 결과 썩은 마늘을 사용한 것이 발각되어 소비자들이 큰 충격을 받은 예가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곳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몇몇 비위생적인 곳에대한 것이 밝혀지자 그 상표를 내건 떡볶이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도 항상 농민분들이나 농업관계자분들에게 우리 제품이 신뢰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FM애그텍이 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FM애그텍은 매년 김치를 직접만들어 해외 바이어 분들에게도 우리가 직접 재배한 친환경 배추로만든 김치를 보내면 바이어분들께서 감사의 인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저 잘 먹었다는 한마디에 기분좋고 웃을 수 있는 일이 있어서 항상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해 모두들 무, 배추농사 풍년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