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7차 수출

경제인구의 절반이 농업에 종사하는 베트남은 전체 인구 중에서 2015년 기준 6,000만명 노동력의 69%가 농업 부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쌀, 커피, 후추 수출에 있어서는 전 세계 1~2위를 다투는 ‘농업대국‘입니다. 2013년 11월 첫수출을 달성하며 FM애그텍의 발근력, 불가사리, 화색과를 주기적으로 수출하여 제품을 사용한 후 그 당시 5천원 남짓받던 후추값이 3만원으로 뛰고, 배추농사로 연매출 16억을 내는 등(영농성공사례 베트남편 참고) 베트남 농민들의 생활 수준 또한 풍족해졌습니다.


이번 베트남 7차 수출에는 불가사리, 발근력, 화색과, 비대력 제품이 수출되며 베트남은 벼의 경우 연3모작이 가능하고 피망, 후추, 커피 등 연중 내내 농사를 짓기 때문에 화학비료의 사용보단 토양에 질을 높혀주는 FM애그텍의 친환경 비료를 더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 농민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항상 정현석대표는 경청하고, 그에 맞는 결과물을 보여줌으로써 수출 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돈독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앞으로 농업시장에서의 베트남과 FM애그텍은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WIN WIN‘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