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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제7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참가
경상남도 친환경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의 한마당잔치인 '제7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가 11월 8일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의령군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과 의령군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오영호 의령군수,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1,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습니다.
방문객보다 전시회를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이 더 많다는 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농업전시회는 점차 규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농민분들이 주최가 되는 행사는 점차 규모가 커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고집하는 친환경농민분들이 주최하는 크고 작은 행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FM애그텍 경남 친환경사업소와 함께 친환경 농자재 전시관에서 FM애그텍을 비롯한 많은 회사에서 제품 소개를 진행했는데, 수많은 농민분들이 오셔서 낱장 전단지는 한번 들춰보다가 나가실 때는 '유기생명농법' 카달로그를 꼭 한권씩 챙겨가셔서 준비한 200권의 '유기생명농법' 카달로그가 순식간에 동이 나는 바람에 급히 경남 친환경사업소에 가서 '유기생명농법'을 추가로 챙겨와야 했습니다.
XX시청 농업과장님(보조사업 관련 내용 유출을 막기 위해 비공개)은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자재'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FM애그텍의 삼총사 1266의 높은 NPK 함량에 발길을 멈추고 꼼꼼히 살펴본 후에, 바로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 XX시 친환경연합회장과 사무장을 불러서 "2018년 토양개량제 보조사업은 삼총사 1266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보조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내 것이 옳다.' 하기 위하여 '다른 것들은 틀렸다.', '내 농법이 최고이며 전부이기에 다른 농법과 기술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지금 내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농업은 공산품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같은 지역에서 같은 작물을 심어도 결과는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농업은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는 것이 물론 화학비료와 농약으로만 해결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농사를 자연적으로만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농업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소득을 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발효 생명농법" 中에서]
FM애그텍은 과장광고와 허위광고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진실된 자세로 많은 실험과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절실한 마음을 담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사가 잘 되고, 작물 시세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길 바라는 농민분들의 절실함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화학비료와 농약보다 당장은 효과가 적은 듯 보여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건강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24년간 앞장서 온 FM애그텍의 절실한 마음이 담긴 제품들은 꼭 농민분들의 절실한 마음에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의령군지부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청과 의령군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오영호 의령군수,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 1,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습니다.
방문객보다 전시회를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이 더 많다는 평을 받으며 우리나라 농업전시회는 점차 규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농민분들이 주최가 되는 행사는 점차 규모가 커지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친환경농업을 고집하는 친환경농민분들이 주최하는 크고 작은 행사는 더욱 그렇습니다.
FM애그텍 경남 친환경사업소와 함께 친환경 농자재 전시관에서 FM애그텍을 비롯한 많은 회사에서 제품 소개를 진행했는데, 수많은 농민분들이 오셔서 낱장 전단지는 한번 들춰보다가 나가실 때는 '유기생명농법' 카달로그를 꼭 한권씩 챙겨가셔서 준비한 200권의 '유기생명농법' 카달로그가 순식간에 동이 나는 바람에 급히 경남 친환경사업소에 가서 '유기생명농법'을 추가로 챙겨와야 했습니다.
XX시청 농업과장님(보조사업 관련 내용 유출을 막기 위해 비공개)은 '토양개량 및 작물생육용자재'를 유심히 살펴보다가 FM애그텍의 삼총사 1266의 높은 NPK 함량에 발길을 멈추고 꼼꼼히 살펴본 후에, 바로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 XX시 친환경연합회장과 사무장을 불러서 "2018년 토양개량제 보조사업은 삼총사 1266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여, 그 자리에서 바로 보조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내 것이 옳다.' 하기 위하여 '다른 것들은 틀렸다.', '내 농법이 최고이며 전부이기에 다른 농법과 기술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지금 내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농업은 공산품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같은 지역에서 같은 작물을 심어도 결과는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농업은 자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살아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 살아있는 생명을 다루는 것이 물론 화학비료와 농약으로만 해결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농사를 자연적으로만 지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농업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소득을 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발효 생명농법" 中에서]
FM애그텍은 과장광고와 허위광고를 엄격히 금하고 있으며, 진실된 자세로 많은 실험과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에 절실한 마음을 담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농사가 잘 되고, 작물 시세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지길 바라는 농민분들의 절실함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화학비료와 농약보다 당장은 효과가 적은 듯 보여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는 건강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24년간 앞장서 온 FM애그텍의 절실한 마음이 담긴 제품들은 꼭 농민분들의 절실한 마음에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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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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