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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 충무로, 청쓸이, 균격파, 구양근 스티커 디자인변경!
올해 효과표시 관련 개정(17.6.3) 법령에 따른 품질인증 폐지 및 공시 통합과 포장지 및 광고 내용의 효과 표시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 관련법이 강화되면서 올해 4월에 FM입제는 표기 및 디자인을 변경하였고 9월에는 충격탄의 포장지 디자인변경 및 효과표시를 변경하였습니다.
제품에 담겨있는 개성, 재료, 기능성 등의 요소를 급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다양한 요구에 충족시켜주고 현재 소비자들에게 FM애그텍에대한 강한 첫인상과 신뢰감을 심어주기위해 색의 조화, 구도 등 세심한 면에도 관심을 기울여 디자인 변경을 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통일감’입니다. 친환경제품 모두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 시켜 일체감 있게 디자인 제작을 하였습니다. 구양근은 기존 주황색과 갈색 기본바탕에 아래 부분과 가운데의 무지개색 동그라미를 제거하고 검정색, 보라색 바탕에 글자체도 다른 제품과 같이 동일하게 변경하였고 이번에 공통적으로 추가된 것은 왼쪽 하단에 “2017 국가생산성대상 수상“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쓸이와 충무로도 약간의 디자인변경을 하였습니다. 청쓸이는 글자체 변경과, 배경색을 파란색에서 하늘색으로 눈에 더 띄는 색으로 변경하였고, 충무로는 기존의 초록색보다 좀 더 진하게 바꿔주어 두 제품이 눈에 띄도록 세밀한것까지 수정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제품이 좋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첫
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포장지 종이 한 장, 사소하다고 생각되
는 것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것이 저희 FM애그텍만의 철칙
입니다.
제품에 담겨있는 개성, 재료, 기능성 등의 요소를 급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다양한 요구에 충족시켜주고 현재 소비자들에게 FM애그텍에대한 강한 첫인상과 신뢰감을 심어주기위해 색의 조화, 구도 등 세심한 면에도 관심을 기울여 디자인 변경을 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통일감’입니다. 친환경제품 모두 같은 디자인으로 통일 시켜 일체감 있게 디자인 제작을 하였습니다. 구양근은 기존 주황색과 갈색 기본바탕에 아래 부분과 가운데의 무지개색 동그라미를 제거하고 검정색, 보라색 바탕에 글자체도 다른 제품과 같이 동일하게 변경하였고 이번에 공통적으로 추가된 것은 왼쪽 하단에 “2017 국가생산성대상 수상“문구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청쓸이와 충무로도 약간의 디자인변경을 하였습니다. 청쓸이는 글자체 변경과, 배경색을 파란색에서 하늘색으로 눈에 더 띄는 색으로 변경하였고, 충무로는 기존의 초록색보다 좀 더 진하게 바꿔주어 두 제품이 눈에 띄도록 세밀한것까지 수정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
제품이 좋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첫
인상이 중요한 것처럼, 포장지 종이 한 장, 사소하다고 생각되
는 것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는 것이 저희 FM애그텍만의 철칙
입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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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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