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CAC전시회 참가

FM애그텍은 지난 3월 7일부터 3월 9일까지 중국 상해 국제엑스포관(SNIEC)에서 열린 ‘제 19회 중국 국제 농화학 및 작물보호박람회(CAC)’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열었습니다.
중국, 한국, 인도를 비롯한 26개 국가에서 1310개 농업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 FM애그텍은 효모, 유산균을 배양해 발효시킨 발효미생물제제 발근력, 불가사리를 앞세웠고, 규모가 더 커진 올해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인 충격파골드, 충무로, 청쓸이, 균격파까지 소개를 하였습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중국 상해CAC전시회는 수많은 한국관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비슷비슷한 비료업체들 사이에서 FM애그텍의 효자제품으로 불리는 발근력과 불가사리는 그 특이성과 독창성으로 해외바이어들에게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뿌리발근제 발근력과 세계최초 불가사리추출물을 이용한 유기칼슘제 불가사리, 그리고 천연식물추출물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유기농업자재 충격파골드, 충무로, 청쓸이 등도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매년 열리는 전시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발근력과 불가사리는 올해도 어김없이 모든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숨은 1등공신은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제품들이었습니다. 중국이나 베트남, 태국시장에서는 비료는 물론 병해충방제용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2월에 방문한 태국바이어와 마찬가지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찾는분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작년에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충격파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충격파 골드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충격파 골드는 천연식물추출물을 사용하며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공해가 없는 친환경자재로써 충격파 골드에 마트린성분은 자연분해를 지연시켜 해충의 체내 잔류시간을 증가시켜 살충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제품으로 충격파를 이용해 멸강충에 대한 실험결과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험한 결과 97%의 살충효과를 실험을 통해 나타난 바있습니다.


FM애그텍은 한국농업의 선두주자로서 남들과 다른 우수한기술력, 고품질 제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고객들에게도 꾸준히 소개하며 입지를 넓히고 바이어 발굴에 앞장 설 것이며 현재 수출하고있는 5개국이 그치지않고 태국, 인도, 남미 등에 더 폭넓은 수출망을 형성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현석 대표는 이번 해외전시회를 통해 앞으로의 제품개발 방향에 대해 가늠 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전시회였다고 하며 2박3일의 전시회 일정을 마쳤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FM애그텍, 미래가 기대되는 FM애그텍으로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