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3차 수출 - 베트남은 지금 FM애그텍 열풍!!

세계의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있고, 농업의 생산성은 화석연료의 사용과 다른 제한된 재생할 수 없는 자원의 사용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산업화 고도화 추세에 따른 경제구조변화 때문에 현재 베트남 농업이 GDP와 고용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형태의 영세기업 중심으로 베트남 농업이 이뤄지고 있어서 소규모 기업들은 농기계 및 최신 농기술을 이용하기 보단 단순 노동력과 천연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큰 화두에 올라가있는 주제 중에 ‘지속가능한 농업’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적절한 양의 비료시비와, 영양소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유지·향상시켜 소득을 유지하고 환경의 질을 보전시키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친환경농업, 유기농업이라고도 불립니다. FM애그텍은 지속가능한 농업을위해 환경과 자원이 질을 향상시키는데 주력을 하는 친환경 농법의 선봉기업으로써 농민분들에게 수확의 큰 기쁨과 함께 전체적인 삶의 질 을 높혀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이번 베트남에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며 3번째 수출 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3차 베트남 수출은 불가사리500ml 1400박스, 1L 400박스, 발근력1L 300박스에 달하며 병 갯수로는 약 52000개의 대량수량의 주문이 들어와 FM애그텍 직원들이 출항 일정에 맞춰 생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베트남의 자몽농장을 하시는 농부가 거래처를 통해 정현석대표에게 사진을 보내주었는데 발근력, 불가사리를 처리한 자몽은 그 당도는 물론이고 크기가 웬만한 여성의 얼굴보다 큰 특A급 자몽을 생산해낸다고 합니다.

4월 20일이 되면 6번째 절기인 곡우는 본격적인 농사철의 시작을 알립니다. 국내외 농민들이 FM애그텍으로 인해 항상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