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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농업한류의 선두주자! 세계속으로 내딛는 힘찬 발걸음!
지난 8월 22일~24일까지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장에서 열린 제5회 Horti Asia 2018 (태국원예특산작물박람회)에서 인연을 맺은 태국의 농업회사 초청으로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직접 제품에 대한 설명과 수출 확대를 위해 태국과 베트남으로 강행군을 떠났습니다.
사실 어느 회사건 제품 설명을 하러 방문을 한다는 것은 자칫 잡상인으로 하찮게 보여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더구나 한 회사의 대표가 직접 방문한다는 것은 더욱 그런 오해를 받기 쉬운일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은 회사들을 만났고 만나왔었던간에 상대방은 항상 "우리도 이런 제품 많다."의 태도를 보이기 마련입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먼저 일반 화학비료의 장단점과 유기비료에 관한 차이점을 설명하고 미생물의 농업적 이용과 태국 농업의 현재와 가야할 길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함에 따라 턱을 괴고 삐딱하게 앉아있던 상대방 측은 점차 자세를 고쳐잡고 FM애그텍의 원천기술과 노하우, 깊이 있는 제품의 열정적인 설명에 금새 빠져들었으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태국 농업 시장의 정확한 분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불가사리에 대한 관심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질문이 많았는데, 칼슘 함량이 40%가 넘는 제품으로도 칼슘 결핍이 발생하거나 칼슘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데 고작 18% 함량의 칼슘으로 해결이 되는지도 궁금해하여 화학칼슘의 흡수량과 유기칼슘의 흡수량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몇가지 기술적 노하우와 함께 일반 칼슘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병해충에도 적용되는 부분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비료영양제를 만드는 방법은 참으로 많습니다. 쉽게는 화학비료를 물에 풀어서 액상비료를 만들기도 하고, 수많은 회사들이 단순하게 NPK와 미량원소 성분 비율만을 가지고 제품을 등록하다보니 같거나 비슷한 제품은 세상에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등에서 대량 포장으로 원료를 수입하여 소량의 재포장을 하거나 일정량의 비료 성분을 혼합하여 제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러한 회사들을 많이 만나왔다고 말한 태국 회사는 FM애그텍의 제품이야말로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진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처음에는 샘플이나 받고 실험이나 해 볼 생각이었지만 먼저 회사를 방문하고 생산과정도 보고 싶다면서 국내로 돌아가면 꼭 초대장을 보내달라고 거듭 요청하였습니다.
어느 회사나 어떤 제품이나 조금이라도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켜서 더 많이 팔려고 합니다. 농민소비자, 판매상들은 그 진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내공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 것이 안정이 되어야 농민을 속이고 이 사회를 속이는 허무맹랑한 엉터리 제품들이 점점 사라지고 발 디딜 틈이 없어짐으로써 농업기술이 발전이 되고 작물이 제대로 길러져 질 좋고 값싼 농자재, 비료 영양제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우리 농업에 일조를 하게 될 것입니다.
FM애그텍 제품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혼과 생산/홍보 직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그야말로 혼이 담긴 살아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FM애그텍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이런 생명력이 깃들어 있는 제품을 볼 줄 아는 태국 회사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전했고, 태국 농업 회사는 이런 깊이 있는 제품을 만나게 된 것이 다시 없을 행운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사실 어느 회사건 제품 설명을 하러 방문을 한다는 것은 자칫 잡상인으로 하찮게 보여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더구나 한 회사의 대표가 직접 방문한다는 것은 더욱 그런 오해를 받기 쉬운일이기도 합니다. 얼마나 많은 회사들을 만났고 만나왔었던간에 상대방은 항상 "우리도 이런 제품 많다."의 태도를 보이기 마련입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먼저 일반 화학비료의 장단점과 유기비료에 관한 차이점을 설명하고 미생물의 농업적 이용과 태국 농업의 현재와 가야할 길에 대한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함에 따라 턱을 괴고 삐딱하게 앉아있던 상대방 측은 점차 자세를 고쳐잡고 FM애그텍의 원천기술과 노하우, 깊이 있는 제품의 열정적인 설명에 금새 빠져들었으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던 태국 농업 시장의 정확한 분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불가사리에 대한 관심은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질문이 많았는데, 칼슘 함량이 40%가 넘는 제품으로도 칼슘 결핍이 발생하거나 칼슘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데 고작 18% 함량의 칼슘으로 해결이 되는지도 궁금해하여 화학칼슘의 흡수량과 유기칼슘의 흡수량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몇가지 기술적 노하우와 함께 일반 칼슘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병해충에도 적용되는 부분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비료영양제를 만드는 방법은 참으로 많습니다. 쉽게는 화학비료를 물에 풀어서 액상비료를 만들기도 하고, 수많은 회사들이 단순하게 NPK와 미량원소 성분 비율만을 가지고 제품을 등록하다보니 같거나 비슷한 제품은 세상에 차고 넘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 등에서 대량 포장으로 원료를 수입하여 소량의 재포장을 하거나 일정량의 비료 성분을 혼합하여 제품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러한 회사들을 많이 만나왔다고 말한 태국 회사는 FM애그텍의 제품이야말로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진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며 처음에는 샘플이나 받고 실험이나 해 볼 생각이었지만 먼저 회사를 방문하고 생산과정도 보고 싶다면서 국내로 돌아가면 꼭 초대장을 보내달라고 거듭 요청하였습니다.
어느 회사나 어떤 제품이나 조금이라도 자신의 약점을 감추고 장점을 부각시켜서 더 많이 팔려고 합니다. 농민소비자, 판매상들은 그 진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내공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 것이 안정이 되어야 농민을 속이고 이 사회를 속이는 허무맹랑한 엉터리 제품들이 점점 사라지고 발 디딜 틈이 없어짐으로써 농업기술이 발전이 되고 작물이 제대로 길러져 질 좋고 값싼 농자재, 비료 영양제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우리 농업에 일조를 하게 될 것입니다.
FM애그텍 제품에는 생명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혼과 생산/홍보 직원들의 간절한 염원이 그야말로 혼이 담긴 살아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FM애그텍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는 이런 생명력이 깃들어 있는 제품을 볼 줄 아는 태국 회사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전했고, 태국 농업 회사는 이런 깊이 있는 제품을 만나게 된 것이 다시 없을 행운이라며 빠른 시일내에 다시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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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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