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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신제품 친환경유기농업 살충제, 살균제, 비티제 3종 개발 완료단계
일반적으로 신제품을 등록할 때 공시비용, 시간 등에 있어서 고려해야할 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신제품 개발의 효과를 높이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해야 합니다. 유기농업자재의 경우 유기농업자재 관리제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제도에 맞게 공시를 해야 합니다. 유기농업자재의 정의를 살펴보면 “유기물을 생산, 제조, 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표기되어있으며 FM애그텍이 추구하는 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생산과 유기농업 실천농가의 자재선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신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올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는 살충제, 살균제, 비티제 총 3종류로써 2018년도 올 한해 동안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를 주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실험을 통해 개발 완성단계에 진행해있습니다. 개발 완성단계인 신제품 비티력(力)은 BT(Bacillus Thuringiensis)라는 바실러스세균이 포자를 형성합니다. 바실러스균이 포자를 만들 때 독소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독소가 해충의 위장에서 적용하여 죽게 하는 병해충 방제에 주력을 두었으며 충격파골드와 교호살포 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두 번째로 총채적(適)입니다. 총채적은 총채벌레를 겨냥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이며 ”총채의 적“이라는 뜻으로 작명하였습니다. 주성분은 데리스, 계피, 시트로넬라로 총채벌레뿐 아니라 진딧물, 응애, 흰가루이, 나방유충류 등에 큰 효과가 있으며 계피와 시트로넬라의 성분이 모기기피효과까지 있어 시너지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문도깨비는 대황추출물을 이용한 살균제로써 애호박단지 실험을 통해 흰가루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았으며 대황 추출물이 보호반응을 유도하여 포자번식, 균사생장, 흡입기의 형성억제로 병원균의 침해를 막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기농업자재 기준이 강화되면서 해마다 공시되는 유기농업자재의 수가 줄고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FM애그텍은 소비트렌드분석 및 다양한 시장조사를 통해 농민분들이 ”믿고 쓰는 FM애그텍”이라는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올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는 살충제, 살균제, 비티제 총 3종류로써 2018년도 올 한해 동안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를 주축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실험을 통해 개발 완성단계에 진행해있습니다. 개발 완성단계인 신제품 비티력(力)은 BT(Bacillus Thuringiensis)라는 바실러스세균이 포자를 형성합니다. 바실러스균이 포자를 만들 때 독소 단백질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독소가 해충의 위장에서 적용하여 죽게 하는 병해충 방제에 주력을 두었으며 충격파골드와 교호살포 시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두 번째로 총채적(適)입니다. 총채적은 총채벌레를 겨냥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이며 ”총채의 적“이라는 뜻으로 작명하였습니다. 주성분은 데리스, 계피, 시트로넬라로 총채벌레뿐 아니라 진딧물, 응애, 흰가루이, 나방유충류 등에 큰 효과가 있으며 계피와 시트로넬라의 성분이 모기기피효과까지 있어 시너지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문도깨비는 대황추출물을 이용한 살균제로써 애호박단지 실험을 통해 흰가루병에 탁월한 효과를 보았으며 대황 추출물이 보호반응을 유도하여 포자번식, 균사생장, 흡입기의 형성억제로 병원균의 침해를 막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기농업자재 기준이 강화되면서 해마다 공시되는 유기농업자재의 수가 줄고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FM애그텍은 소비트렌드분석 및 다양한 시장조사를 통해 농민분들이 ”믿고 쓰는 FM애그텍”이라는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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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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