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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오리털파카 지급

유난히도 길고 무더웠던 여름이 무색하게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벌써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역도 있으며 지난주 주말에는 눈발이 휘날려 쌓이기도 하였습니다. 올 겨울 대비를 위하여 정현석 대표는 먼 타지에서 와 겨울이란 날씨도 처음일뿐더러 겨울나기에도 서투른 인도네시아에서 온 외국인근로자 직원들과 우즈베키스탄직원에게 최고급 칸투칸 오리털 파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입니다. 특히 뜻하지 않은 선물은 그 기쁨이 배가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항상 직원들을 위해 깜짝 선물과 무한한 사랑으로 베푸는 정현석 대표의 칼럼중 “덕분에”라는 글중에
‘덕분에’라는 것은 알아준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은 윗사람으로써 그만한 능력과 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얻는 나 자신의 기쁨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래도 무엇인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그 사람이 변화되고 발전되어가는 모습에 그 보람을 받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정현석대표 “덕분에” FM애그텍 직원들은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는것이고, 정현석대표 “덕분에” 나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삶을 배울 수 있는것입니다. 받는것에 익숙해져 그 고마움이 당연시되지 않도록 늘 삶에서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쁜일입니다. 특히 뜻하지 않은 선물은 그 기쁨이 배가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항상 직원들을 위해 깜짝 선물과 무한한 사랑으로 베푸는 정현석 대표의 칼럼중 “덕분에”라는 글중에
‘덕분에’라는 것은 알아준다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내가 그 직원들에게 많은 것을 주고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어준 것은 윗사람으로써 그만한 능력과 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얻는 나 자신의 기쁨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그래도 무엇인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인생의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쁨, 그리고 그 사람이 변화되고 발전되어가는 모습에 그 보람을 받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정현석대표 “덕분에” FM애그텍 직원들은 여유로운 삶을 살수있는것이고, 정현석대표 “덕분에” 나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삶을 배울 수 있는것입니다. 받는것에 익숙해져 그 고마움이 당연시되지 않도록 늘 삶에서 감사한 마음을 지니고 살아야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덕분에”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