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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일본1차수출길에 오르다!(발근력, 불가사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년 1월 실적(544백만불)을 경신한 올해 19년 1월 농식품 수출액은 576백만불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고 농림식품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현재 일본과 한국은 농가경제와 밀접한 신선농산물의 지속적 성장과 지난해 부진했던 가공식품의 수출 회복으로 1월 수출액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으며 주 작물은 딸기, 파프리카등의 채소류와 과실류, 인삼등이 고르게 증가한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농업시장에서도 한류열풍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동경농업전시회를 방문 후 들렀던 일본의 JOYFUL HONDA에서 발견한 발근력과 하물며 시골의 어느 한 농자재 마트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FM애그텍 제품을보면 감개무량함이 느껴집니다.
지난 1월 수출협의차 FM애그텍을 방문했던 불이양토의 하야시대표는 불가사리가 일본 시장에서도 발근력 만큼 농업시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수출계획에 있다고 설명을 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불가사리와 발근력 두제품이 지난 2월 11일 2019년 일본 1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는 지금 FM애그텍에서는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 유지 및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완공된 FM애그텍의 숙성저장고에서 제품의 안정화와 균일성을 위해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고객들에게서 오는 컴플레인을 최소화 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출협의차 FM애그텍을 방문했던 불이양토의 하야시대표는 불가사리가 일본 시장에서도 발근력 만큼 농업시장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수출계획에 있다고 설명을 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불가사리와 발근력 두제품이 지난 2월 11일 2019년 일본 1차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활발한 소비가 이뤄지는 지금 FM애그텍에서는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 유지 및 관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완공된 FM애그텍의 숙성저장고에서 제품의 안정화와 균일성을 위해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고객들에게서 오는 컴플레인을 최소화 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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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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