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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FM애그텍 2019년결산워크숍

경자년 새해가 밝은 지 어느덧 보름을 훌쩍 넘겨 민족의 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우리 FM애그텍 에서는 매년 말 즈음에 전 직원이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 올 새해에 대한 계획과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을 진행해왔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FM애그텍 2019 년말결산 워크숍'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2019년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M애그텍 본사가 위치한 오송에서 약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무주리조트에 짐을 풀자마자 한 곳에 모인 FM애그텍 모든 임직원들은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다가올 미래의 농업시장과 혁신의 필요성'을 서두로 시작하여 첫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식사시간과 취침시간을 제외하곤 둘째 날 오전까지 각 부서별로 2019년을 되짚어 달성한 성과와 목표, 이루지 못한 성과와 당면한 문제점,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함께 토의하며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시간동안의 열띤 토의를 마치고 난 후에는 모두 함께 스키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그 중 많은 직원들은 스키장에 처음 와보거나 스키를 타 본 경험이 없어 넘어지기 일쑤였으나 웃고, 넘어지고, 서로 잡아주며 돈독한 직원 愛를 다졌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 입구까지 올라간 후 약 20여분간을 걸어 향적봉 등반을 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주변 경관이 절경인 것은 물론이고, 보기 힘들다는 상고대도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즐기며 노는 목적의 2박 3일 여행이 아니라 '온고지신'의 뜻처럼 옛 것에서 새 것을 배워 새길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던 만큼 FM애그텍은 나날이 배우고 혁신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FM애그텍 에서는 매년 말 즈음에 전 직원이 함께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 올 새해에 대한 계획과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을 진행해왔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FM애그텍 2019 년말결산 워크숍'에 관한 소식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 무주군 덕유산 리조트에서 2019년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FM애그텍 본사가 위치한 오송에서 약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무주리조트에 짐을 풀자마자 한 곳에 모인 FM애그텍 모든 임직원들은 농학박사 정현석 대표의 '다가올 미래의 농업시장과 혁신의 필요성'을 서두로 시작하여 첫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식사시간과 취침시간을 제외하곤 둘째 날 오전까지 각 부서별로 2019년을 되짚어 달성한 성과와 목표, 이루지 못한 성과와 당면한 문제점, 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 함께 토의하며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시간동안의 열띤 토의를 마치고 난 후에는 모두 함께 스키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었습니다. 그 중 많은 직원들은 스키장에 처음 와보거나 스키를 타 본 경험이 없어 넘어지기 일쑤였으나 웃고, 넘어지고, 서로 잡아주며 돈독한 직원 愛를 다졌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은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 입구까지 올라간 후 약 20여분간을 걸어 향적봉 등반을 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주변 경관이 절경인 것은 물론이고, 보기 힘들다는 상고대도 볼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즐기며 노는 목적의 2박 3일 여행이 아니라 '온고지신'의 뜻처럼 옛 것에서 새 것을 배워 새길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던 만큼 FM애그텍은 나날이 배우고 혁신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