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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6-09-22 땅콩이 보통 한주에 20~30개 달리는데 100개 이상 달렸네요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 시비로 놀라운 땅콩 다수확을 만든 ...
“올해는(2016년) 아시다시피 여름에 워낙 덥고 가뭄이 심하여 땅콩작황이 좋지 않아 예년보다 물량이 없고 가격도 좋아서 대개 땅콩 정식 후 150일 정도 지나야 수확을 하는데 저는 9월 1일부터 수확을 했습니다. 4월 26일 정식하고 정상적인 수확보다 한달 앞서 수확을 했는데도 놀라운 결과가 나왔어요“
▲ 조기 수확한 땅콩인데도 (9월 1일 정식 120일 만에 수확) 알이 꽉차고
주렁주렁 달린 땅콩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땅콩을 재배한 김준립님(010-5252-8880)은 수확한 땅콩을 보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10,004평의 대면적의 충남 성환 남서울 대학교 정문앞 농장에 지난 4월 26일 땅콩(품종 : 신팔광)을 정식하였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한 여름에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 발근력, 비대근으로 25kg 한가마 9만원 최고가 땅콩을 만들다(일반적으로 제품 5~6만원 내외)
▲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로 재배한 땅콩
4월 26일 정식후 두 번의 발근력 처리
정식후에 땅콩의 뿌리 발육을 돕기 위하여 뿌리 발근제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는 FM애그텍 발근력을 구입했습니다.
2리터 제품을 물 1000리터에 희석하여 옆면 살포한 후 보름후에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살포 하였습니다
▲ 땅콩이 깨끗하고 고르게 달린상태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의 놀라운 효과)
땅콩 초기 비대기인 8월초에 비대근 1리터 2병, 불가사리 1L 2병을 물 1000리터에 혼용하여 2회 살포후 대량 수확
발근력을 2회 살포한 후 땅콩은 눈에 띄게 생장이 좋아졌으며 뿌리 활착 및 발근에 아주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무려 8월에 이르러 땅콩이 서서히 땅속 알이 생기기 시작할 때 8월 5일에 비대근 1리터 2병과 불가사리 1리터 2병을 물 1000리터(50말)에 혼용하여 엔진살포기로 땅콩밭 전체에 흠뻑 살포하고 다시 보름후 똑같은 방법으로 살포하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빠르고 날씨가 더워 땅콩 물량이 적고 가격이 좋아 예정일보다 한달이 빠른 정식 120여일만에 일부를 수확하였는데 그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대개 땅콩주당 20~30개 정도 많아야 30~40개 땅콩들이 뿌리에 달립니다.
초기에 발근력을 2회 살포하고 8월 이후 비대근, 불가사리를 2회 살포한 땅콩은 한달 일찍 수확 했는데 한주당 평균 60~70개 많은 것은 100여개 이상의 땅콩이 달려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초기 발근력이 뿌리를 강하고 확실하게
후기 비대근, 불가사리가 땅콩 속을 꽉 차게 하고 고른 모양까지...
게다가 땅콩모양이 한결같이 참하고 동그랗게, 그야말로 이쁘게 세 알씩 달려나와 엄청나게 많은 수량을 수확했습니다.
정식후 초기에 발근력 살포로 나중에 땅콩이 달리는 초기 뿌리 생장 숫자가 많아지고, 뿌리가 고르게 뻗어나가는 뛰어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8월이후 땅콩 열매 비대·숙성기에 뿌리열매촉진제 비대근과 유기칼슘제 불가사리 혼용살포로 땅콩 잎, 줄기의 잔류 질소 성분 등이 고르게 뿌리로 전달되어 형성된 뿌리 씨방을 고르게 비대 생장시키고 단단한 열매를 수확하는 효과를 본 것이지요.
▲ 엄청나게 달린 땅콩
아들과 함께 작년 2015년 전체 땅콩재배 6만여평에서 약 5억 4000만원의 조수익을 올린 김준립(010-5252-8880)대표는 올해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의 뛰어난 효과로 작년보다 훨씬 높은 수확을 기대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땅콩 25kg 한가마니에 특상품의 경우 9만원 정도, 그 아래중 하품은 5~6만원 정도 또는 이하로 형성이 되는데 김준립(010-5252-8880) 대표는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를 사용한 농장의 땅콩은 거의 특상품이고 가격도 다른 땅콩농가 가격보다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근의 놀라운 효과 그리고 뛰어난 농작물을 만들어내는 기능
거기에다 부지런하고 뛰어난 농업기술을 가진 땅콩명인 김준립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명품 농업의 결실들입니다.
땅콩명인 김준립 농민 파이팅!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근 최고입니다.
“올해는(2016년) 아시다시피 여름에 워낙 덥고 가뭄이 심하여 땅콩작황이 좋지 않아 예년보다 물량이 없고 가격도 좋아서 대개 땅콩 정식 후 150일 정도 지나야 수확을 하는데 저는 9월 1일부터 수확을 했습니다. 4월 26일 정식하고 정상적인 수확보다 한달 앞서 수확을 했는데도 놀라운 결과가 나왔어요“
▲ 조기 수확한 땅콩인데도 (9월 1일 정식 120일 만에 수확) 알이 꽉차고
주렁주렁 달린 땅콩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땅콩을 재배한 김준립님(010-5252-8880)은 수확한 땅콩을 보고 깜짝 놀라셨습니다. 10,004평의 대면적의 충남 성환 남서울 대학교 정문앞 농장에 지난 4월 26일 땅콩(품종 : 신팔광)을 정식하였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덥고 한 여름에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 큰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 발근력, 비대근으로 25kg 한가마 9만원 최고가 땅콩을 만들다(일반적으로 제품 5~6만원 내외)
▲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로 재배한 땅콩
4월 26일 정식후 두 번의 발근력 처리
정식후에 땅콩의 뿌리 발육을 돕기 위하여 뿌리 발근제 최고의 효과를 나타내는 FM애그텍 발근력을 구입했습니다.
2리터 제품을 물 1000리터에 희석하여 옆면 살포한 후 보름후에 똑같은 방법으로 다시 한번 살포 하였습니다
▲ 땅콩이 깨끗하고 고르게 달린상태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의 놀라운 효과)
땅콩 초기 비대기인 8월초에 비대근 1리터 2병, 불가사리 1L 2병을 물 1000리터에 혼용하여 2회 살포후 대량 수확
발근력을 2회 살포한 후 땅콩은 눈에 띄게 생장이 좋아졌으며 뿌리 활착 및 발근에 아주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합니다.
무려 8월에 이르러 땅콩이 서서히 땅속 알이 생기기 시작할 때 8월 5일에 비대근 1리터 2병과 불가사리 1리터 2병을 물 1000리터(50말)에 혼용하여 엔진살포기로 땅콩밭 전체에 흠뻑 살포하고 다시 보름후 똑같은 방법으로 살포하였다고 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빠르고 날씨가 더워 땅콩 물량이 적고 가격이 좋아 예정일보다 한달이 빠른 정식 120여일만에 일부를 수확하였는데 그 결과가 놀라웠습니다.
대개 땅콩주당 20~30개 정도 많아야 30~40개 땅콩들이 뿌리에 달립니다.
초기에 발근력을 2회 살포하고 8월 이후 비대근, 불가사리를 2회 살포한 땅콩은 한달 일찍 수확 했는데 한주당 평균 60~70개 많은 것은 100여개 이상의 땅콩이 달려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초기 발근력이 뿌리를 강하고 확실하게
후기 비대근, 불가사리가 땅콩 속을 꽉 차게 하고 고른 모양까지...
게다가 땅콩모양이 한결같이 참하고 동그랗게, 그야말로 이쁘게 세 알씩 달려나와 엄청나게 많은 수량을 수확했습니다.
정식후 초기에 발근력 살포로 나중에 땅콩이 달리는 초기 뿌리 생장 숫자가 많아지고, 뿌리가 고르게 뻗어나가는 뛰어난 효과를 보았습니다. 8월이후 땅콩 열매 비대·숙성기에 뿌리열매촉진제 비대근과 유기칼슘제 불가사리 혼용살포로 땅콩 잎, 줄기의 잔류 질소 성분 등이 고르게 뿌리로 전달되어 형성된 뿌리 씨방을 고르게 비대 생장시키고 단단한 열매를 수확하는 효과를 본 것이지요.
▲ 엄청나게 달린 땅콩
아들과 함께 작년 2015년 전체 땅콩재배 6만여평에서 약 5억 4000만원의 조수익을 올린 김준립(010-5252-8880)대표는 올해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의 뛰어난 효과로 작년보다 훨씬 높은 수확을 기대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땅콩 25kg 한가마니에 특상품의 경우 9만원 정도, 그 아래중 하품은 5~6만원 정도 또는 이하로 형성이 되는데 김준립(010-5252-8880) 대표는 “발근력, 비대근, 불가사리를 사용한 농장의 땅콩은 거의 특상품이고 가격도 다른 땅콩농가 가격보다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근의 놀라운 효과 그리고 뛰어난 농작물을 만들어내는 기능
거기에다 부지런하고 뛰어난 농업기술을 가진 땅콩명인 김준립 대표의 열정과 노력이 만든 명품 농업의 결실들입니다.
땅콩명인 김준립 농민 파이팅!
발근력, 불가사리, 비대근 최고입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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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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