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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성공사례
16-08-04 충격파!! 청주 친환경수도작단지 벼애나방 긴급 방제에 나서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내곡동 친환경수도단지 연합회에서
7월 29일 [수*응**] 제품으로 벼애나방(두줄꼬마밤나방)의 1차 방제에 실패하여,
8월 4일 긴급방제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긴급방제에 투입된 제품은 친환경 제품으로는 가장 높은 방제가를 보이는
FM애그텍 [충격파] 입니다.
사용면적은 총 102핵타르(약 31만평)로써 3,000리터 광역살포기 기준
36회 분량으로 총 충격파 326병이 투입되었고, 1회차 당 충격파 4.5L
(약 700배)가 투입되었습니다.
벼애나방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8월 상순경이면 최성기를 보입니다.
최성기라고 해도 벼의 생육이 왕성한 8월에는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내곡동 친환경 수도 연합회의 피해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컸습니다.
8월 4일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된 긴급 방제 현장 사진입니다.
연합회 회장님과 이사님, 회원님들은 물론, 서청주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직원분들도
새벽부터 나오셔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충격파를 700배로 희석하여 2시 30분부터 방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무더위가 기승하는 요즘이지만 야간 온도는 23도~24도로
비교적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일을 했던
FM애그텍 충북사업소 신병철 팀장과 거래처 대표님.
농민분들께서 이미 1차 방제에 실패한 사례가 있으시기 때문에
충격파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불신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저희는 일단 유충을 잡아서
즉석에서 실험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충격파를 1,0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한 이후 약 10여분만에 죽은 벼애나방 유충입니다.
긴급 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여러 회사에서 방문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나,
죽지 않자 몇마리를 가지고 돌아가서는 하루가 지나니까 죽었다고 했다던
약제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농민분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일단락 시킬수 있었습니다.
약제가 살포된 이후 약 3~4시간이 지난 곳에서 죽어 있는 유충을 발견하시고는
"이것 좀 봐!! 다 죽었네!!"라고 크게 외치셨던 이장님!!
날씨가 비교적 흐린편이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새벽 2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긴급방제 1차 살포를 종료하고,
8월 5일 새벽 3시부터 약 1/3가량 남아 있는 곳에 추가 살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벼애나방 1차~3차 방제 보조사업에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남은 2차, 3차 방제를 [수*응**] 제품에서 [충격파]로 바꾼 것은
직접 효과를 확인한 농민분들의 목소리 였습니다.
충격파는 농협에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29일 [수*응**] 제품으로 벼애나방(두줄꼬마밤나방)의 1차 방제에 실패하여,
8월 4일 긴급방제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긴급방제에 투입된 제품은 친환경 제품으로는 가장 높은 방제가를 보이는
FM애그텍 [충격파] 입니다.
사용면적은 총 102핵타르(약 31만평)로써 3,000리터 광역살포기 기준
36회 분량으로 총 충격파 326병이 투입되었고, 1회차 당 충격파 4.5L
(약 700배)가 투입되었습니다.
벼애나방은 5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8월 상순경이면 최성기를 보입니다.
최성기라고 해도 벼의 생육이 왕성한 8월에는 큰 피해를 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내곡동 친환경 수도 연합회의 피해는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컸습니다.
8월 4일 새벽 2시 30분부터 시작된 긴급 방제 현장 사진입니다.
연합회 회장님과 이사님, 회원님들은 물론, 서청주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직원분들도
새벽부터 나오셔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충격파를 700배로 희석하여 2시 30분부터 방제를 시작하였습니다.
바람도 불지 않고, 무더위가 기승하는 요즘이지만 야간 온도는 23도~24도로
비교적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일을 했던
FM애그텍 충북사업소 신병철 팀장과 거래처 대표님.
농민분들께서 이미 1차 방제에 실패한 사례가 있으시기 때문에
충격파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불신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저희는 일단 유충을 잡아서
즉석에서 실험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충격파를 1,0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한 이후 약 10여분만에 죽은 벼애나방 유충입니다.
긴급 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여러 회사에서 방문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나,
죽지 않자 몇마리를 가지고 돌아가서는 하루가 지나니까 죽었다고 했다던
약제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농민분들께서 우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을
일단락 시킬수 있었습니다.
약제가 살포된 이후 약 3~4시간이 지난 곳에서 죽어 있는 유충을 발견하시고는
"이것 좀 봐!! 다 죽었네!!"라고 크게 외치셨던 이장님!!
날씨가 비교적 흐린편이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새벽 2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긴급방제 1차 살포를 종료하고,
8월 5일 새벽 3시부터 약 1/3가량 남아 있는 곳에 추가 살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벼애나방 1차~3차 방제 보조사업에 선정되지 않았음에도,
남은 2차, 3차 방제를 [수*응**] 제품에서 [충격파]로 바꾼 것은
직접 효과를 확인한 농민분들의 목소리 였습니다.
충격파는 농협에서도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FM AG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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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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